Penomeco, EXO의 'Tempo'+ 찬열과 세훈의 'We Young' 작업에 대해 이야기

 Penomeco, EXO의 'Tempo'+ 찬열과 세훈의 'We Young' 작업에 대해 이야기

싱어송라이터 페노메코는 최근 인터뷰에서 엑소의 일부 곡 작업을 한 경험에 대해 이야기했다.

페노메코는 지난 5월 단독 콘서트를 열고 지난 6월 Mnet 싱어송라이터 서바이벌 프로그램 '브레이커스'의 최종 우승자로 등극하며 바쁜 한 해를 보냈다. 가수는 또한 2018년 동안 3개 이상의 싱글을 발표했습니다.

페노메코는 자신의 음악 외에도 어떻게든 다른 아티스트의 가사를 쓸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엑소의 작사에 참여했다. 찬열 그리고 세훈 's SM STATION 트랙 ' 우리 영 '는 지난 9월 공개된 '엑소'의 11월 컴백 타이틀곡이다. 시간 .”

페노메코는 “두 곡 모두 너무 좋아서 즐겁게 작업했다. 'Tempo'는 너무 좋은 노래여서 나도 갖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어 “엑소 멤버들의 무대를 모니터링했는데 완성된 안무로 [노래]를 하는 모습을 보니 너무 새롭다. [Tempo] 작업은 정말 매력적인 경험이었어요.”

가수는 계속해서 두 번째로 EXO의 가사를 쓰는 것이 훨씬 쉬웠다고 언급했습니다. 그는 “처음 '위영'의 작사 제의를 받았을 때 이미지에 대한 고민을 많이 했다. “[작사] 어떻게 하면 좋을지 고민하면서 엑소의 과거 무대를 보고 옛날 노래를 들었다. '템포' 작업을 할 때 이미 엑소의 분위기를 알고 있었기 때문에 쓰기가 좀 수월했다'고 말했다.

페노메코는 '템포'의 대성공으로 벌어들인 로열티에 대해 묻자 “아직 [ 로열티가 계산되지 않아서 얼마를 받을지 모르겠다”고 답했다. 하지만 그는 “[템포]가 차트에 오르는 걸 볼 때마다 안도의 미소를 지으며 본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페노메코는 최근 첫 번째 미니앨범 'Garden'을 발매하고 타이틀곡 ' #5 ,' 1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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