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창욱과 신혜선이 새 드라마 포스터에서 제주에 온 손님들을 따뜻하게 환영한다.
- 범주: 드라마 미리보기

JTBC 새 드라마 '웰컴 투 삼달리'가 새로운 포스터를 공개했다!
'동백꽃 필 무렵' 차영훈 감독이 연출을 맡은 '웰컴 투 삼달리'가 주연을 맡는다. 지창욱 제주도 주민들을 지키기 위해 평생을 고향 제주도에 충실히 살아온 조용필 역을 맡았다. 신혜선 조용필과 소꿉친구로 함께 자란 조삼달 역을 맡는다. 고향 삼달에 머물며 만족하던 조용필과 달리 조삼달은 작은 마을을 떠나 서울로 이주하는 것을 사명으로 삼았다.
새롭게 공개된 포스터에는 소꿉친구 조용필과 조삼달의 특별한 케미스트리가 담겨 있다. 두 사람은 삼달리 대표로서 12월 만날 시청자들에게 훈훈한 인사를 건넨다. 햇빛 아래 빛나는 이들의 환한 미소는 제주도 작은 마을 삼달리의 사람들과 그들의 삶에 대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웰컴 투 삼달리'는 12월 2일 밤 10시 30분 첫 방송된다. KST. 티저 보기 여기 !
그때까지 '지창욱'을 지켜봐주세요. 당신이 내게 소원을 빌면 ':
'에서 신혜선도 시청하세요. 30 그러나 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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