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 신혜선은 다가오는 로코 드라마에서 어린 시절 친구 지창욱을 피하기 위해 고군분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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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새 금토드라마 '웰컴 투 삼달리'가 첫 티저를 공개했다.
'동백꽃 필 무렵' 차영훈 감독이 연출을 맡은 '웰컴 투 삼달리'가 주연을 맡는다. 지창욱 제주도 주민들을 지키기 위해 평생을 고향 제주도에 충실히 살아온 조용필 역을 맡았다. 신혜선 조용필과 소꿉친구로 함께 자란 조삼달 역을 맡는다. 고향 삼달에 머물며 만족하던 조용필과 달리 조삼달은 작은 마을을 떠나 서울로 이주하는 것을 사명으로 삼았다.
새롭게 공개된 티저 영상은 조삼달이 마을로 돌아왔다는 소식에 들뜬 삼달 주민들의 이야기로 시작된다. 사람들이 흥분할수록 샘달은 당황스러워진다. 어릴 때부터 삼달의 목표는 작은 섬을 떠나 대도시인 서울로 가는 것이었다. 삼달에게 돌아온 그녀는 자신에게 나쁜 일이 생겼음을 암시하며, 그녀는 고향으로 돌아갈 수밖에 없게 된다. 이에 삼달은 “내가 여기 있는 건 비밀이다”라며 짜증 섞인 목소리로 사람들의 눈에 띄지 않으려고 애쓴다.
삼달이 복귀를 비밀로 하고 싶은 또 다른 이유는 몇 년 전 알 수 없는 이유로 연락이 두절된 소꿉친구 조용필이다. 샘달이 돌아왔다는 소식을 들은 용필은 필사적으로 샘달을 찾지만, 샘달은 용필을 피해 쓰레기 더미 뒤에 몸을 숨긴다.
아래에서 전체 클립을 시청하세요.
'웰컴 투 삼달리'는 12월 2일 밤 10시 30분 첫 방송된다. KST. 계속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
그때까지 '지창욱'을 지켜봐주세요. 당신이 나에게 소원을 빌면 ':
'에서 신혜선도 시청하세요. 30 그러나 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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