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미도, 새 드라마 '커넥션'에서 특종 먼저 공개하고 나중에 상사와 거래하기로 결정

 전미도, 새 드라마에서 특종 먼저 공개하고 상사와 거래하기로 결정

SBS 새 수목드라마 '커넥션'의 스틸컷이 공개됐다. 전미도 !

'커넥션'은 새로운 범죄 스릴러 주연이다.  지성 마약수사대의 에이스이자 존경받는 형사 장재경 역을 맡았다. 전미도는 안현경제신문 사회부 기자 오윤진 역을 맡았다. 오윤진은 지위와 상관없이 불의를 참지 못하는 인물로, 인생에서 돈이 가장 중요하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 인물이다.

새롭게 공개된 스틸에는 단독 기사를 낸 뒤 특종도 놓칠 수 없어 편집장의 부름을 받은 오윤진의 모습이 담겨 있다.

편집장의 걱정에도 불구하고 오윤진은 평화로운 모습으로 강철 같은 담력을 풍긴다.

곧 그녀는 진지한 표정으로 편집장실을 나온다. 시청자들은 오윤진의 단독 기사에 무슨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닌지 궁금해하고 있다.

제작진은 “전미도는 자신이 맡은 캐릭터에 남다른 애착을 갖고 있는 배우다. 시청자들이 오윤진을 좀 더 쉽게 이해하고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하는 모습이 참 감동적이었습니다. 전미도의 노력이 담긴 캐릭터 오윤진이 '커넥션'에서 어떤 활약을 펼칠지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접속'은 오는 5월 24일 밤 10시에 첫 방송된다. KST.

그때까지 '전미도'를 지켜봐주세요. 어머니 ' 아래에:

지금보기

원천 (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