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벨이 울리면' 유연석이 채수빈과 허남준을 몰래 만난 뒤 화를 냈다.
- 범주: 다른

MBC '전화벨이 울리면'이 방송 전부터 긴장감 넘치는 순간을 엿봤다!
인기 웹소설을 원작으로 한 '전화벨이 울리면'은 백사언( 유연석 )와 홍희주( 채수빈 ), 편의상 결혼한 커플, 그리고 위협적인 전화 통화 이후 두 사람 사이에 피어나는 로맨스.
스포일러
지난 방송된 '전화벨이 울리면'에서 홍희주는 결국 자신이 백사언에게 마음을 갖고 있음을 인정하고 자신이 미스터리 발신자 '406'이라는 사실을 이미 알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지 못한 채 백사언에게 모든 것을 말하겠다고 다짐했다. ” 이날 방송은 사언이 희주를 향한 사랑을 확인한 후 두 사람이 진한 키스를 나누는 것으로 마무리됐다.
새롭게 공개된 다음회 스틸컷에서는 부부 사이에 새로운 갈등이 싹트고 있다. 의문의 문자를 받은 희주는 지상우(지상우)와 몰래 만난다. 허남준 ) 사언의 등 뒤에서. 그러나 사언은 희주와 상우를 단둘이 붙잡게 되고, 그가 화가 나서 상우에게 맹렬한 경고를 보내자 상대 남자는 물러서지 않는다.
사언과 희주는 진지한 대화를 나누다가 감정이 격해진다. 이유를 듣고 나면 희주가 상우를 만난 이유, 사언은 심란해하고 슬픈 표정으로 아내를 바라본다. 한편, 남편의 심문에 예상치 못한 반응으로 방심하는 남편을 붙잡은 희주의 눈에는 눈물이 고인다.
이들의 대화가 관계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알아보려면 12월 21일 오후 9시 50분 '전화벨이 울리면' 다음 회를 시청하세요. KST!
그동안 유연석의 예능 프로그램을 시청해 보세요” 가능할 때마다 ” 아래 Viki에서:
그리고 아래는 드라마 '반의반'의 채수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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