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궁민-김병철, '닥터 프리즈너'서 여유롭지만 팽팽한 대화
- 범주: 드라마 프리뷰

남궁민 그리고 김병철 의 진지한 대화는 ' 닥터 프리즈너 .”
'닥터 프리즈너'는 실력파 의사가 병원에서 사직하고 교도소 의무병동에 취직해 권력과 재력을 갖춘 죄수들과 인연을 맺어 복수를 펼치는 이야기를 그린다.
공개된 사진 속 남궁민과 김병철은 수목원의 고요함 속에 둘러싸여 담소를 나누고 있다. 김병철은 옅은 미소까지 지으며 태연하고 초연한 모습을 보였고, 남궁민은 긴장하며 경계를 늦추지 않았다. 주변의 평화는 남궁민이 그를 대면하면서 깨지고 두 사람의 입장은 더욱 경계하는 태도로 바뀐다.
스포일러
앞서 나이제(남궁민 분)는 하은병원에서 자신의 비리를 입증하는 서류를 집으로 보내 선민식(김병철 분)을 궁지로 몰았다. 선민식은 후계자를 만나 호송사고의 배후가 나이제라고 확신했다. 선민식은 김상춘(김상춘)을 찾기 위해 감옥으로 향했다. 강신일 )와 나이제를 도와 반격을 가한 태춘호(장준녕).
제작진은 “그날 그들의 만남은 거센 폭풍을 예고했다. 이번 주 펼쳐질 나이제와 선민식의 감옥 왕좌의 게임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닥터 프리즈너'는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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