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발된 적 없다' 김하늘, 진실 요구에 장승조 눈물
- 범주: 드라마 미리보기

KBS2' 밝혀진 내용 없음 ’가 방송을 앞두고 새로운 스틸을 공개했다!
인기 웹소설을 원작으로 한 '아무것도 모르는 일'은 취재기자 서정원(서정원)의 로맨스 스릴러 드라마다. 김하늘 )와 에이스탐정 김태헌( 연우진 ) 일련의 살인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팀을 이루고 우연히 전 애인이 된 사람들. 장승조 서정원의 남편 2세 설우재 역을 맡았다. 재벌 그리고 소설가.
스포일러
앞서 서정원은 설우재의 불륜을 의심한 바 있다. 결국 그녀는 쓰레기통에서 남편의 비밀 세컨드폰을 발견하고 이에 대한 포렌식 분석을 요청했다. 더욱이 차은새()가 있는 현장을 방문한 사람들의 GPS 목록에서 우재의 두 번째 휴대폰이 포착됐다. 한지은 )가 숨진 채 발견돼 긴장감을 더욱 고조시켰다.
공개된 스틸에는 차은새 살해 사건 이후 남편에 대한 불신으로 마음이 얼어붙은 정원과 그의 결백을 호소하는 우재의 모습이 담겨 있다. 영원히 서로의 편이 될 거라고 믿었음에도 불구하고, 정원이 배신감에 찬 눈빛으로 우재를 바라보는 가운데 두 사람 사이에는 차가운 공기가 흐른다.
분노에 찬 서정원은 싱크대 위에 있던 물건을 모두 던져버리고, 우재는 땅에 던진 접시처럼 두 사람의 관계도 깨졌다는 생각에 멍하니 서정원을 바라본다.
이날 방송에서 정원은 우재에게 진실을 묻는 추궁을 이어간다. 계속 침묵하던 우재는 결국 눈물을 흘리며 자신이 차은새와 얽힌 이유, 사건이 발생한 날 왜 그녀와 같은 건물을 방문했는지를 털어놓는다. 과연 무엇이 정원을 화나게 했는지, 앞으로 이들 부부에게 어떤 변화가 일어날지 시청자들의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알려지지 않은 것'은 3월 25일 밤 10시 10분 2회 연속 방송된다. KST. 3월 26일에는 2026년 FIFA 월드컵 아시아 지역 예선 2차 예선 취재로 인해 평소와 같이 새로운 에피소드가 방송되지 않습니다.
기다리는 동안 아래의 '발견된 내용 없음'을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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