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국' 김선아와 남편 여주인공, 같은 옷 입다

 '제국' 김선아와 남편 여주인공, 같은 옷 입다

JTBC의 ' 제국 '가 다음화부터 팽팽한 대결을 펼치는 모습을 공개했다!

'제국'은 대한민국 최고 권위의 법조계를 지배하는 지나치게 야심 찬 '왕실'의 사생활과 어두운 비밀을 그린 드라마다. 김선아는 부유하고 유력한 집안 출신으로 야심만만하고 총명한 중앙지검 특수부장 한혜렬을 연기한다. 안재욱 대선 후보를 앞둔 로스쿨 교수 남편 나근우 역을 맡았다.

스포일러

나근우는 '제국' 1회에서 법대생 홍난희(주세빈 분)와 결혼했지만, 결혼하지 않은 아내와 바람을 피우는 모습이 공개됐다.

공개된 2회 스틸에서 한혜렬은 아들 한강백(권지우)이 다니는 로스쿨에서 특강을 하고 있다. 그러나 그녀는 뜻밖에도 홍난희가 자신과 같은 옷을 입고 있다는 사실을 발견하고 당황한다. 남편과 깊은 인연이 있는 옷이다.

이런 의외의 사건에도 불구하고 한혜렬은 평소 침착하게 상황을 처리하며 냉정함을 유지하고 있다. 하지만 과감하고 뻔뻔한 태도로 한혜렬에게 도전하는 듯한 홍난희와 그녀 사이에는 여전히 팽팽한 긴장감이 감돌고 있다.

두 여자 사이에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그리고 한혜율이 자신이 바람을 피우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차릴지 여부는 9월 25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되는 '제국'의 다음 에피소드를 시청하세요. KST!

한편, 아래 자막과 함께 드라마의 첫 번째 에피소드를 따라 잡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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