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영, '박서준의 결혼계약 이야기'에서 배인혁의 심장을 뛰게 만들었다

 이세영, '박서준의 결혼계약 이야기'에서 배인혁의 심장을 뛰게 만들었다

MBC' 박씨의 결혼계약 이야기 ”가 다가오는 세 번째 에피소드의 새로운 미리보기를 공유했습니다!

동명의 웹소설을 원작으로 한 '박씨의 결혼계약 이야기'는 총각 강태하(박태하 분)의 계약결혼을 그린 타임슬립 로맨스 드라마다. 배인혁 )와 박연우( 이세영 )는 19세기 조선에서 현대까지 여행한 작가이다.

스포일러

지난 방송에서는 박연우와 강태하가 21세기의 다사다난한 첫 만남을 나누며 결국 두 사람이 (가짜) 아내로 동거하게 된 상황.

이날 공개된 스틸에는 박연우와 강태하가 결혼 계약서를 작성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어 한 손에는 결혼계약서를 들고 있는 박연우는 다른 손을 강태하에게 내밀며 새끼손가락 약속을 한다.

그러나 강태하는 약속을 위해 그녀와 새끼손가락을 연결하자 눈을 크게 뜨고 충격에 손을 찢는다. 어리둥절한 박연우는 어리둥절한 표정으로 자신의 손을 내려다보고 있고, 강태하는 그 작은 신체 접촉에 심장이 뛰기 시작했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는다는 듯 놀란 표정으로 가슴을 움켜쥐고 있다.

제작진은 “이세영이 '박씨의 결혼계약기'에서 여주인공의 사랑스러운 면모를 담아내고 있는 반면, 배인혁은 박씨를 만난 후 인물이 겪는 심리 변화를 세밀하게 그려내며 케미스트리를 증폭시키고 있다”고 전했다. 두 리드 사이에.”

이어 “3회에서는 박연우와 강태하의 한 지붕 생활이 본격적으로 시작돼 더욱 재미있는 전개가 펼쳐질 예정”이라고 전했다.

'박씨의 결혼계약 이야기' 3회는 12월 1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된다. KST.

그동안 아래 Viki에서 자막과 함께 드라마의 첫 2화를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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