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피니트 엘, 새 K-드라마에서 천사 역을 논의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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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피니트 엘 KBS 2TV 드라마 '단 하나의 사랑'(가제) 출연을 논의 중이다. 울림엔터테인먼트는 '배우 제안을 받고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그가 수락하면 엘은 천진난만한 말썽꾸러기 천사 댄 역을 맡게 된다. 단 하나의 사랑'은 단 한 톨의 사랑도 몸에 품지 못한 발레리나 연서와 단의 예측불허 판타지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단은 연서가 천국으로 돌아가고 싶다면 사랑을 찾도록 도와야 하지만 결국 자신을 사랑하게 됩니다.
연서 역을 맡을 배우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최근 보도에 따르면 여주인공으로 발탁된 배우 신혜선은 소속사를 통해 ''사랑 하나만'은 차기작으로 검토 중인 드라마가 아니다.
'하나의 사랑'은 2019년 5월 방송될 예정이다.
최고 사진 크레디트: Xports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