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에서 온 심판자' 박신혜, 겁에 질린 이가연 변호에 나선다

 겁에 질린 이가연인을 보호하기 위해 나선 박신혜'The Judge From Hell'

SBS '지옥에서 온 판사'가 방송을 앞두고 새로운 스틸을 공개했다!

지옥의 판사'는 판타지 로맨스 드라마다. 박신혜 판사의 몸에 들어간 지옥의 악마 강빛나 역. 자비로운 형사 한다온( 김재영 지옥보다 혹독한 현실 속에서도 열심히 일하는 강빛나는 진정한 판사가 되기 위한 여정을 시작한다.

'지옥에서 온 판사'가 자체 시청률을 경신하고 있다. 기록 , 전 채널 및 주간 미니시리즈 순위에서 꾸준히 동시간대 1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드라마가 치솟는 인기 요인 중 하나는 사악하지만 사랑스러운 안티 히어로 강빛나 캐릭터다. 그녀는 매 순간 시청자의 관심을 사로잡는 귀엽고 발랄한 매력을 보여주면서 상큼하고 때로는 유머러스하게 정의를 해석합니다.

공개된 스틸 속 강빛나는 심심한 표정으로 골목을 걷고 있다. 한 무리의 여학생들이 그녀의 관심을 끌었습니다. 특히 어두운 골목에서 다른 소녀를 몰아넣는 두 명의 괴롭힘이 특히 그렇습니다. 특히 흥미로운 점은 겁에 질린 소녀가 한다온을 형처럼 우러러보는 주다희(이가연)라는 점이다.

당연히 악마 강빛나는 괴롭힘 장면을 결코 무시하지 않을 것이다. 아래 사진에는 주다희를 괴롭히던 두 소녀를 여유롭게 제압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가해자들은 강빛나의 압도적인 힘에 충격을 받은 모습이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그녀가 취하는 접근 방식과, 죽어 마땅한 범죄자들을 처절하게 대하는 그녀의 처절한 방식의 대비가 눈에 띄고 강렬한 인상을 남긴다.

'지옥에서 온 판사' 제작진은 '다음회에서 강빛나가 학교 괴롭힘 사건을 목격하게 된다. 더 이상 불의를 외면할 수 없는 악마로서 이야기에 새로운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를 통해 강빛나, 주다희, 한다온이 어떻게 새로운 인연을 맺게 될지 시청자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지옥에서 온 심판자' 다음 회는 10월 11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KST.

그동안 '박신혜'를 시청해 보세요. 의사 ' 아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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