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아-이상윤, '판도라: 비욘드 더 파라다이스' 긴장 고조 속 서로 다른 위기 직면

 이지아-이상윤, '판도라: 비욘드 더 파라다이스' 긴장 고조 속 서로 다른 위기 직면

tvN '판도라: 비하인드 더 파라다이스' 방송을 앞두고 새로운 스틸이 공개됐다.

'로 작성 더 펜트하우스 ” 김순옥 작가와 “ 원 더 우먼 최영훈 감독, '판도라: 비네스 더 파라다이스' 주연의 새로운 복수극 이지아 그림처럼 완벽한 자신의 삶이 사실은 사악하고 원대한 계획의 일부로 누군가가 조작한 날조라는 사실을 깨닫게 된 여성 홍태라 역을 맡았다.

스포일러

앞서 홍태라는 '킬러' 오영(체리블렛 채린)으로 충격적인 과거를 자각했다. 공개된 스틸에는 딸 표지우(김시우 분)를 바라보며 눈물을 참는 홍태라의 모습이 담겼다. 또 다른 스틸에서는 조규태 한울정신병원 원장( 공정환 홍태라를 쫓는 )의 무서운 눈빛을 선보여 큰 위기감을 자아낸다. 홍태라가 목숨을 건 상황을 어떻게 극복해나갈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더욱이 홍태라의 남편 표재현( 이상윤 ), 천재 기업가이자 성공한 IT기업 해치의 회장. 해치는 새로운 VR 의료기기를 성공적으로 선보였지만, 그 기기를 착용한 슈퍼 침팬지가 죽으면서 위기에 봉착했다. 공개된 스틸에는 표재현이 기자들 앞에서 중요한 발표를 하는 모습이 담겨 있어 어떤 파장을 불러일으킬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제작진은 “1회부터 시작된 반전은 시작일 뿐”이라고 예고해 앞으로의 전개에 기대감을 높였다.

'판도라: 비하인드 더 파라다이스' 다음 회는 3월 12일 밤 9시 10분에 방송된다. KST.

기다리는 동안 아래에서 '펜트하우스'의 이지아를 시청하세요.

지금보기

원천 (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