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욱은 '영혼의 연금술'에서 자신의 역할, 배우로서 경험한 후회 등을 회상합니다.

 이재욱은 '영혼의 연금술'에서 자신의 역할, 배우로서 경험한 후회 등을 회상합니다.

이재욱 마리끌레르의 새로운 호에서 당당한 모습!

배우 이효리는 최근 성숙미를 과시한 패션 매거진과 함께 시크하고 파워풀한 화보에 참여했다.

인터뷰에서 이재욱은 연기 인생에 대한 아쉬움을 털어놨다. 그는 '제가 가장 많이 하는 말 중 하나가 '후회가 많이 남는 직업이 또 있을까'다. 촬영할 때마다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 후회가 잦고 결국은 불만족스러운 이 작품의 성격이 자극적이기도 하고 때로는 원동력이 되기도 한다”고 말했다.

'영혼의 연금술'은 극본 홍자매가 집필한 '영혼의 연금술'은 역사도 지도에도 존재하지 않는 가상의 나라 대호를 배경으로 한 판타지 로맨스 드라마다. 사람의 영혼을 바꾸는 마법으로 운명이 뒤틀린 주인공들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

최근 종영된 드라마에서 이재욱은 세련되면서도 말썽꾸러기인 장씨 일가의 장욱 장욱 역을 맡았다. 캐릭터에 대해선 “장욱만큼 필사적으로 시도한 적도 없고 성취감이 크다. 그래도 연기를 하다보면 울 것 같은 순간이 많았다. 순간적인 감정에 벅차오르는 경험을 했고, '압도하다'는 말의 의미를 몸으로 배웠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이재욱은 “매 순간 행복하게 살기 위해 열심히 하는 모습을 놓치고 싶지 않다. 재미있는 세트에서 함께 일하는 사람들과 긍정적인 팀워크를 공유하고 싶습니다.”

이재욱의 인터뷰와 화보는 마리끌레르 9월호에서 공개된다.

그동안 그의 드라마 ' 검색: WWW ' 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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