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홍기, 최종훈 탈퇴 후 FT아일랜드의 미래에 팬들 안심
- 범주: 명사

FT아일랜드의 이홍기 최근 홍콩 콘서트에서 팬들에게 위로의 말을 건넸다.
개막식에서 그는 “FTISLAND가 홍콩에서 공연을 하려고 했는데 취소돼서 너무 미안하다. 그러나 나는 여전히 왔다. 나뿐인데도 왔어.'
이어 그는 “FTISLAND와는 조금 다른 퍼포먼스지만 그래도 재미있을 것 같다. [군입대 전] 마지막 단독 콘서트다. 요즘 많은 일들이 있었는데, 저는 변하지 않은 것, 음악을 통해 여러분과 소통하고 싶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어요.”
이홍기는 미소를 지으며 '다들 걱정이 많으신 거 안다. 앞으로 더 많은 FTISLAND 공연이 있을 테니 걱정하지 마세요. 당신은 나에게 그것을 약속해야합니다. 한국에서 공연이 있으니까 한국에 오세요.”
또한 콘서트 후 인스타그램을 통해 모든 분들께 감사 인사를 전하며 “사람이 너무 많아서 사진을 다 못 찍었어요. 고맙습니다. 오늘 '땡큐'를 부르며 가사가 마음에 와 닿았다. 최선을 다해 노래하겠습니다. 잘 자, 지엔월드.”
인스타그램에서 이 게시물 보기님이 공유한 게시물 홍기 이 (@skullhong12) on
최근 FT아일랜드 전 리더 최종훈 밴드 및 업계에서 탈퇴를 발표했습니다. 음주운전, 경찰 뇌물수수, 불법촬영, 불법영상물 유포 등의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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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사진 크레디트: Xports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