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늬가 '기사꽃'에서 이종원과 맞붙는다.

 이하늬가 '기사꽃'에서 이종원과 맞붙는다.

치열한 대결을 준비하세요 이하니 그리고 이종원 MBC'에서 기사의 꽃 '!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한 '밤에 피는 꽃'은 이하늬가 15년 동안 조용하고 검소한 고녀의 삶을 살아온 여인 조여화 역을 맡은 액션 코미디 드라마다. 그러나 그녀는 비밀리에 이중생활을 하고 있다. 밤에는 용감하게 몰래 빠져나와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돕는다. 이종원은 조여화와 우연히 얽히게 되는 군 장교 박수호 역을 맡았다.

스포일러

지난 '기사꽃'에서는 박수호가 자신이 쫓고 있던 복면녀의 정체를 알아내는 데 점점 가까워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로 인해 관찰자 수호와 계속해서 마주치던 유화는 자신의 정체를 숨기기에 바빴다.

하지만 다음 회에서는 유화가 직접 수도수비대 사무실에서 수호를 찾아 나선다. 수호와 마주치지 않겠다고 다짐한 유화가 그의 사무실까지 찾아간 이유는 무엇일지 알 수 없지만, 그녀가 그곳에 도착하자 두 사람 사이에는 팽팽한 대립이 펼쳐진다.

새로 공개된 이들의 스틸컷에서 수호는 물러서지 않고 전문적으로 자신을 방어하는 여화와 마주하며 검을 뽑는다.

'기사꽃' 제작진은 '이 장면을 촬영하기 전 이하늬와 이종원은 동작 리허설을 거듭하며 디테일에 세심하게 신경을 썼다'며 두 사람의 격투신 촬영 과정을 설명했다. 이 장면을 생생하게 구현하기 위해 연습과 연습을 거듭한 두 사람의 결과를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이어 “두 인물이 반복적으로 얽히면서 예상치 못한 신선한 사건들이 연달아 나올 예정이니 지켜봐 달라”고 덧붙였다.

이하늬와 이종원의 아슬아슬한 격투씬을 확인하고 싶다면 1월 19일 밤 9시 50분 '기사꽃' 다음회를 본방사수하세요. KST!

그 동안 아래 Viki에서 자막과 함께 “Knight Flower”의 첫 두 에피소드를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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