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종현, 새 영화에 대한 위로

 홍종현, 새 영화에 대한 위로

홍종현 새 영화 '다시 봄'(직제 제목)이 어떻게 예상치 못한 위로의 원천이 되었는지 공개했다.

'다시 봄'은 한 여자의 이야기를 다룬 '시간 되감기' 영화다. 이청아 딸을 잃은 )은 그녀를 돌이킬 수 없는 곳으로 데려가는 중대한 결정을 내린다. 그녀는 시간이 하루에 거꾸로 흐르는 삶을 살기 시작하며 인생에서 두 번째 기회를 얻습니다. 홍종현은 모든 것의 시작인 시간 여행의 신비한 열쇠를 그녀에게 주는 따뜻한 마음의 호민을 연기한다.

홍종현은 3월 5일 열린 영화 제작발표회에서 “시나리오를 읽고 눈에 띄지 않게 위로를 받았다”고 말했다.

“이 세상에는 과거 때문에 상처를 받는 사람이 많습니다.”라고 그는 설명했습니다. “그래서 위로도 받은 것 같아요. 관객분들도 이 영화를 통해 느끼실 거라 믿습니다.”

인생을 되돌릴 수 있다면 무엇을 하고 싶냐는 질문에 '더 이상 볼 수 없는 사람들을 자주 만나려고 노력할 것 같다'고 말했다.

'다시 봄'은 오는 4월 국내 개봉한다. 홍종현은 KBS2 드라마에도 출연한다. 다가오는 드라마 3월 23일 첫 방송되는 '나의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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