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스카우트' 이준혁과 한지민이 군중 속에서 눈을 마주쳤다.

 군중 속 이준혁과 한지민이 눈을 맞췄다.'Love Scout'

러브스카우트 '라며 두 사람의 로맨틱한 순간을 엿봤다. 한지민 그리고 이준혁 드라마의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 중 하나로 선정!

SBS '러브스카우트'는 일만 잘하면 뭐든지 못하는 CEO 강지윤 역을 맡은 한지민과, 일만 잘하는 그녀의 비서 유은호 역을 맡은 이준혁이 출연하는 로맨스 드라마다. 일뿐만 아니라 육아와 집안일도 마찬가지다.

스포일러

앞서 '러브스카우트'에서는 서로에게 끌리는 지윤과 은호 사이에 로맨틱한 텐션이 계속됐다.

새롭게 공개된 드라마 속 지윤과 은호는 황홀경에 빠진 듯 멀리서 서로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두 사람 모두 정장을 입고 지윤은 커피 두 잔을 들고 있는데, 그 중 하나는 은호를 위한 것으로 추정된다.

'러브스카우트' 제작진은 '(오늘 방송에서) 또 하나의 레전드 명장면이 탄생할 예정이다. 한지민과 이준혁 모두 이 장면을 기억에 남는 장면으로 꼽았다”고 전했다.

이어 “안 보시고 후회하실 수도 있으니 6회도 꼭 시청해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 장면을 포착하려면 1월 18일 밤 10시 '러브스카우트' 다음 회를 시청하세요. KST!

그 동안 아래 Viki에서 자막과 함께 드라마의 모든 이전 에피소드를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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