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연예제작자협회, 강다니엘과 소속사 갈등에 대해 논평
- 범주: 명사

한국연예제작자협회(이하 KEPA)가 공식입장을 발표했다. 갈등 강다니엘과 소속사 LM엔터테인먼트 사이.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KEPA는 음악, 공연, 매니지먼트를 전문으로 하는 연예계 408개 기업으로 구성되어 있다.
협회는 다음과 같은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여보세요. 한국연예제작자협회입니다.
LM엔터테인먼트와 강다니엘의 갈등에 대해 오해의 여지가 있는 보도가 지속적으로 나오고 있어 공식입장을 전합니다.
한국연예제작자협회는 소속사와 아티스트가 합의에 이르렀을 때 조급하게 개입하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양 당사자가 공식적으로 조정을 요청하면 협회에서 평화적 해결을 지원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현 상황에서 협회가 할 수 있는 최선은 양 당사자가 평화롭게 해결되는 것을 지켜보는 것뿐입니다.
협회는 이러한 갈등이 법적 조치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우려하고 있으며, 양측이 공식적으로 조정을 요청할 경우 합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조정하고, 소속사와 아티스트가 활동을 계속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이날 일찍이 노출된 강다니엘이 소속사 LM엔터테인먼트와 갈등을 빚고 있는 강다니엘을 변호할 변호사를 선임했다.
원천 (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