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희, 베이비시터가 되다 + 나은에게 엑소 카이 중 하나를 선택하라고 요구
- 범주: TV / 영화

ZE:A의 광희 KBS 2TV ''에서 나은과 건후의 베이비시터로 변신했다. 슈퍼맨의 귀환 '!
광희는 지난 1월 13일 군 복무 중 방송을 보고 팬이 된 나은과 건후를 만났다.
작가는 광희에게 앞으로의 날에 대해 자신이 있느냐고 묻자 “물론이다. 문제 없습니다.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한 것이 처음도 두 번째도 아니다. 아마 세 번째, 네 번째 출연일 것이다. [아이들]이 저를 요구한다고 들었습니다. 괜찮아요.'
나은은 건후의 집에 들어서자 “아저씨 이름이 뭐예요?”라고 물었다. 그는 그녀에게 네 가지 가능한 대답을 했고 그녀는 세 번째 이름을 선택했습니다. 박보검 .
그녀를 언급하며 이전 베이비시터 엑소의 언제 그리고 찬열 , 광희는 나은에게 “저(카이) 아저씨 잘생겼어, 내가 잘생겼어?”라고 물었다. 나은은 망설임 없이 '저 아저씨'라고 답했다.
이어 광희는 나은에게 우쿨렐레를 선물했고, 나은은 악기를 연주하며 포즈를 취했다. 그는 '너 닮았다. 아이유 ,' 나은이는 우쿨렐레를 삐딱하게 만들기 시작했다. 광희는 다시 조율했지만 건후는 계속해서 악기를 만졌다.
아이들이 코끼리가 되어 달라고 부탁한 후 그 위에 올라타자 곧 피곤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광희는 아이들을 치과에 데려가 검진을 받으라고 한 나은 아빠의 부탁도 들어줬다.
광희는 “치과를 무서워하지 않는 나만의 비결이 있다. 내가 보여줄게.' 나은은 치과를 바라보며 긴장한 표정을 짓고 있었지만 광희 덕분에 무사히 시험을 마칠 수 있었다.
이후 세 사람은 서울로 향했다. 찜질방 [한국식 건식 사우나] 그들의 피로를 풀어줍니다. 광희는 나은에게 계란 사는 일을 맡겼고, 식혜 [찹쌀음료] 그런데 실수로 술을 쏟았습니다.
나은은 놀라는 대신 침착하게 상황을 광희에게 설명했다. 나은은 '이거 했어'라며 사과하고 식당 직원에게 엎질러진 물을 치우기 위해 휴지를 건넸다.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된다. 한국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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