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라서 좋은 날' 박규영, 차은우의 존재로 위로한다

 '개라서 좋은 날' 박규영, 차은우의 존재로 위로한다

MBC' 개가 되기 좋은 날 ’가 방송을 앞두고 새로운 스틸을 공개했다!

웹툰을 원작으로 한 '개 키우기 좋은 날'은 한해나(한해나)의 판타지 로맨스 드라마다. 박규영 ), 남자에게 키스하면 개로 변하는 저주를 받은 여자. 그러나 그녀의 저주를 풀 수 있는 유일한 사람은 그녀의 동료 진서원( 아스트로 '에스 차은우 ), 더 이상 기억할 수 없는 충격적인 사건으로 인해 개를 두려워하는 사람.

스포일러

앞서 해나는 진서원의 개 공포증 극복을 돕기 위해 밖에서 만나 함께 공포심을 극복하자고 제안했다. 4회 말미, 그들을 향해 개 한 마리가 달려오기 시작했지만, 해나는 따뜻한 행동과 말로 서원을 지켜줬다.

방송을 앞두고 새롭게 공개된 스틸에는 서로를 다정하게 바라보는 해나와 ​​서원의 모습이 담겨 있다. 사진 속 해나는 슬픔에 빠진 서원을 걱정스러운 눈빛으로 바라보고 있다. 걱정이 된 해나는 조용히 서원의 곁을 지키며 서원을 위로한다.

서원 역시 감동에 휩싸인 듯 해나의 위로하는 말에 시선이 흔들리기 시작한다. 결국 그는 손을 뻗어 해나의 손목을 잡았고, 서원에게 무슨 일이 일어난 것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개 키우기 좋은 날' 다음 회는 11월 15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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