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수와 유리가 새 드라마 '가석방 심사관 이'에서 부패 척결에 힘을 합친다.

 고수와 유리가 새 드라마에서 부패에 맞서 싸우기 위해 힘을 합친다.'Parole Examiner Lee'

tvN 새 월화드라마 '가석방 심사관'이 새 포스터를 공개했다. 고수 그리고 소녀시대의 유리 !

윤상호 감독, 박치형 극본 '가석방 심사관 이'는 변호사 이한신(고수 분)이 가석방 최종 결정을 내리는 가석방 담당관이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이한신은 자신의 범죄에 대해 거의 반성하지 않는 수감자들이 돈, 연줄, 사기 등을 통해 가석방되는 것을 막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고수와 유리가 등장하는 새로 공개된 포스터는 부패한 개인이 돈, 연줄, 조작을 통해 가석방을 확보하는 것을 막는 캐릭터의 임무를 강조합니다. 고수는 엄격한 가석방관 이한신 역을, 유리는 광역수사대 에이스 형사 안서윤 역을 맡았다.

포스터 속 이한신과 안서윤은 감옥에 갇힌 수감자를 강렬하게 노려보는 모습으로, 그들의 행위에 대한 대가를 회피하려는 범인의 음모를 꿰뚫어보는 듯한 눈빛이다. “네가 속한 곳은 바로 감옥이다”라는 캡션은 부당한 가석방을 막고 범죄자에게 책임을 묻겠다는 두 사람의 결단을 암시합니다.

정의를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변호사이자 가석방관인 이한신과 형사인 안서윤이 어떻게 의기투합할지 궁금증을 더한다. 서로 다른 방식에도 불구하고 두 사람 모두 정의를 향한 강한 헌신을 공유하고 있어, 철벽 수호 협력에 기대감을 불러일으킨다.

제작진 측은 “파격적인 방법으로 악과 맞서 싸우는 가석방관 이한신과 정의를 위해 올바른 절차를 밟는 데 집중하는 안서윤 형사의 역동적인 2인극이 시청자들에게 만족스러운 전율을 기대해 줄 것”이라고 전했다. 고수와 유리는 각자의 역할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매력적이고 강렬한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이들의 열정적인 연기를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가석방 심사관 이'는 11월 18일 오후 8시 50분 첫 방송된다. KST. 계속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

기다리는 동안 '고수'를 시청해 보세요. 실종: 반대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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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서 유리(Yuri)도 확인해보세요. 잘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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