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현정과 윤상현이 '나미브' 려운 오디션에서 사기 편집에 맞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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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현정 그리고 윤상현 보호하기 위해 필사적이다 려운 다가오는 에피소드에서 ' 나미브 '!
'나미브'는 고현정이 전직 연예기획사 대표 강수현과 회사에서 쫓겨난 오랜 연습생 유진우(려은)를 만나 함께 일하는 드라마다.
스포일러
앞서 유진우는 스타라이즈 오디션 시작부터 진심 어린 노래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고, 관객들의 뜨거운 반응을 받으며 단숨에 두각을 나타내는 참가자로 자리매김했다. 강수현과 심준석(윤상현)의 든든한 지원을 받으며 차근차근 다음 무대를 준비하고 있다.
판도라 엔터테인먼트 장현철 대표( 이승준 )은 강수현을 무너뜨릴 기회를 노리며 오디션을 방해했다. 그는 유진우를 제거하기 위해 편집을 이용하라고 주장하며 스타라이즈 프로듀서를 위협했고, 이는 또 다른 위기를 불러일으켰다.
공개된 사진에는 강수현과 심준석의 긴장감 넘치는 분위기가 담겨 있다. 장현철의 간섭을 인지하지 못한 두 사람은 이제 뜻밖의 조작 편집에 도전하게 된다. 설상가상 숙소에 머물고 있는 유진우에게도 연락이 닿지 않는다.
강수현과 심준석은 오디션 조작의 배후를 밝히기 위해 노력하는 동안 유진우가 정신적으로 강해지기를 간절히 바란다. 그토록 많은 노력을 기울인 프로젝트에 과연 유진우가 과연 외부의 압박을 이겨내고 자신의 꿈을 이룰 수 있을지 주목된다.
앞으로의 행보가 궁금하시다면 1월 13일 밤 10시 '나미브' 다음 회를 시청하세요.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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