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찬영-민아, '배달꾼' 귀신택시 사업 성공 비결

 윤찬영-민아, '배달꾼' 귀신택시 사업 성공 비결

ENA '배달꾼'이 윤찬영과 걸스데이 민아의 새로운 스틸컷을 공개했다!

지니TV의 새 드라마 '배달꾼'은 생계를 꾸려가는 택시기사와 기억상실증에 걸린 귀신의 이야기를 그린다. 윤찬영은 '유령택시'를 운영하는 택시기사 서영민 역을 맡아 이들을 태워주며 소원을 들어준다. 걸스데이 민아는 기억상실증에 시달리다 서영민의 택시에 무임승차하게 된 귀신 강지현 역을 맡는다.

공개된 스틸에는 긴 검은 머리에 하얀색 드레스를 입고 서영민의 택시에 안착하는 강지현의 첫 만남이 눈길을 끄는 등 서영민과 강지현의 역동적인 관계를 예고한다. . 강지현은 서늘한 아우라를 풍기며 서영민이 고개를 돌려 강지현을 쳐다보기조차 어렵게 만들었다. 그러나 서영민은 두려움을 이겨내고도 이 택시에 무임승차한 강지현에 씁쓸함을, 강지현은 돈만 쫓으며 수세를 이어가는 서영민에 대해서도 마찬가지로 언짢아한다.

두 사람은 엉뚱한 발걸음을 내디뎠지만 유령 전용 택시 사업 아이디어가 그들의 관계를 바꾼다. 또 다른 스틸에는 돈비를 맞으며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는 서영민과 강지현의 모습이 담겨 있어, 두 사람이 어떤 환상적인 비즈니스 파트너가 될지 기대를 모은다.

윤찬영은 “배우 방민아는 밝은 에너지를 가진 좋은 사람이다. 그녀는 항상 더 나은 방향을 찾기 위해 노력했고, 그녀는 함께할 수 있어 든든합니다. 그런 부분에서 많이 배웠다”고 말했다. 민아는 “윤찬영 배우와 스스럼없이 즐겁게 촬영했다. 연기를 대하는 태도나 고민하는 모습을 보면서 긍정적인 자극을 받았고 그런 면에서 배울 점이 있었다. 우리의 청량한 에너지와 패기가 드라마에 고스란히 담겨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배달꾼'은 오는 3월 1일 밤 9시에 첫 방송된다. KST. 드라마 예고편 보러가기 여기 !

그동안 '윤찬영'에서 확인해보세요. 희망 또는 마약 ' 아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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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서 민아도 보세요. 절대남친 ” 자막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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