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정이 건강에 대해 모두를 안심시켰다.

 김유정이 건강에 대해 모두를 안심시켰다.

김유정 JTBC 새 드라마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 제작발표회에서 건강에 대해 이야기했다.

' 이후 2년 만에 첫 드라마다. 구름이 그린 달빛 .” 그녀는 올해 2월 모든 활동을 잠정 중단했다. 건강 문제 .

김유정은 환한 미소로 “건강하게 지내려고 한다. 컨디션 조절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많은 관심과 배려를 주시는 출연진, 스태프들 덕분에 즐겁게 촬영할 수 있다. 드라마가 너무 밝고 명랑하고 사람에게 힘이 되는 것 같아서 촬영하면서 기분이 들뜬다.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는 청소업체 대표와 열정 넘치는 구직자의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윤균상 극 중 혐오증을 가진 CEO 장선결을 연기하고 김유정은 정리할 시간이 없는 구직자 길오솔을 연기한다. 드라마는 11월 26일 첫 방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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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 Xsports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