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NCT 127, 서울 'NEO CITY - THE MOMENTUM' 월드 투어에서 거침없는 힘 발휘

  단독: NCT 127, 서울 'NEO CITY - THE MOMENTUM' 월드 투어에서 거침없는 힘 발휘

NCT 127 네 번째 월드 투어 'NEO CITY – THE MOMENTUM'으로 새해를 맞이했습니다!

지난주 SMTOWN LIVE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마친 데 이어 1월 18일부터 19일까지 1월 18일부터 19일까지 고척스카이돔을 다시 한 번 뜨겁게 달군 NCT 127이 잊지 못할 공연으로 돌아왔다. 팬들의 뜨거운 환호 속에 NCT 127은 '가스'에 올라 콘서트를 시작했고, 'Faster', 'Bring the Noize', '2 Baddies'로 팬들에게 인사하며 팬들을 사로잡는 강렬한 콘서트의 무대를 꾸몄다. ' 시작부터 숨이 막힌다.

NCT 127은 자신들의 색깔에 맞게 독특하고 실험적인 요소들과 한층 더 진화하는 퍼포먼스, 업그레이드된 보컬을 결합했다. 'NEO CITY – THE MOMENTUM'은 역동적인 무빙 무대와 눈길을 사로잡는 예술적인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NEO CITY – THE MOMENTUM'은 세트리스트부터 시각효과, 퍼포먼스 연출까지 영화 같은 콘서트 경험을 선사했다.

NCT 127이 잠시 팬들에게 인사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서울에서 시작된 새 투어의 NCTzen들을 환영했습니다. 도영은 “이렇게 큰 공연장을 꽉 채운 게 꿈만 같다”고 말했다. 도영은 투어 제목을 떠올리며 “앞으로도 멋지고 발전된 무대를 보여드리겠다는 우리의 의지를 담았다”고 설명하며, 멀리서 지켜보는 팬들에게도 똑같이 아름답게 보이도록 무대 배치와 퍼포먼스에 대해 공연감독님도 만족하셨다고 전했다. . 해찬은 '우리는 멋있지 않은 퍼포먼스를 보여주지 않기 때문이다'라고 재치있게 말했다.

'디자이너'에서는 NCT 127이 멤버 각자가 무대 위 각자의 자리에서 미니쇼를 펼치는 등 독특한 무대 활용을 이어갔다. '오렌지 서울'로 완벽한 크라우드워크를 선보이며 팬들의 사랑을 받은 클래식 '터치(TOUCH)'로 가슴 뭉클한 퍼포먼스를 선사하며 향수를 불러일으켰다.

NCT 127은 'No Clue', 'Pricey', 'Regular', 'Sticker' 등 감미로운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히트곡에 재미를 더해 클래식 퍼포먼스의 새로운 면모를 선보였다.

퍼포먼스는 물론, NCTzen들과의 유쾌한 농담과 유쾌한 대화로 시선을 사로잡았고, 콘서트에 참석한 NCT DREAM의 이야기와 'Sticker' 무대에 대한 팬들의 반응에 대한 소소한 이야기로 관객들을 즐겁게 했으며, 팬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뿐만 아니라, 정우는 공연 중 멤버들과 눈이 마주칠 때마다 윙크하는 해찬을 농담 삼아 언급하기도 했다.

쉴 틈 없이 NCT 127은 '위플래시(Whiplash)'와 '레모네이드(Lemonade)'를 매시업해 무대에 올랐다. 이번 콘서트는 숨막힐 정도로 아름다운 이야기를 무대 위에서 담아낸 'Rain Drop'의 화려한 퍼포먼스로 예술적인 면모를 이어갔다.

콘서트는 'Can't Help Myself', 'Gold Dust', 'No Longer' 등 감성적인 무대를 선보이며 잠시 속도를 늦췄다.

NCT 127의 콘서트는 '파(Far)', '영웅(Kick It)', '팩트체크(Fact Check)' 무대로 열기를 이어갔다. 환호성이 쏟아지자 NCT 127은 파워풀한 안무와 보컬로 관객들의 에너지를 끌어올리며 강렬한 존재감으로 무대를 가득 채웠다.

NCT 127은 기세를 몰아 'Walk' 앙코르 무대로 돌아왔다. 쟈니는 관중들의 뜨거운 열기에 대해 '내가 관중들 속으로 뛰어들려고 했다. 나는 참았다.”

마지막으로 멤버들은 첫 콘서트를 반성하는 쟈니를 시작으로 팬들과 진심을 나누었다. 그는 관중들의 환호를 듣고 “내가 이걸 어떻게 잊을 수 있겠는가? 나는 이것을 영원히 가지고 다닐 것입니다.”

해찬은 좋은 콘서트를 만들어준 멤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 인사를 전하며 “앞으로 어떻게 될지 장담할 수도, 예측할 수도 없지만, 지금까지 그래왔던 것처럼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마크도 마찬가지로 “멤버들이 정말 자랑스럽다”며 고마움을 표하며 NCT 127의 첫 콘서트 경험을 회상했다.

유타는 “솔직히 팀이 무엇인지 고민을 많이 했다”며 팀에 많은 일이 일어났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하지만 그는 멤버들과 함께 콘서트를 하면서 큰 자신감을 얻었다며 “항상 많은 도움을 주시는 멤버들에게 감사하다는 말씀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정우는 콘서트에 참석한 팬들의 마음을 반영하며 '엔시티 127은 영원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도영은 아름다운 콘서트 경험을 선사해준 모든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와 스태프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영웅' 무대를 하면서 멤버들이 솔직히 너무 멋있어 보였다. 그들은 서로를 바라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이 분들과 함께라면 오래오래 활동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두려움 없이 음악을 계속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팬들의 많은 응원을 부탁하며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사랑을 표현하면서도 “하지만 우리 멤버들을 제일 사랑해요!”라고 덧붙였다.

콘서트는 멤버들이 한자리에 모여 'Promise You'를 부르며 마무리됐다.

서울을 시작으로 월드 투어 'NEO CITY – THE MOMENTUM'을 시작한 NCT 127은 아시아와 북미 전역 도시로 향한다. 지금까지의 투어 일정을 확인하세요 여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