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점: 박지훈, 워너원 멤버들의 응원으로 첫 단독 팬미팅에서 빛난다

  독점: 박지훈, 워너원 멤버들의 응원으로 첫 단독 팬미팅에서 빛난다

박지훈이 솔로 아티스트로서 팬들을 향한 첫걸음을 내디뎠다!

지난 2월 9일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아시아 팬미팅 투어 '퍼스트 에디션(First Edition)'의 막을 올렸다. 두 공연의 총 약 7,000장의 티켓이 1분 만에 매진되는 등 행사에 대한 기대가 컸습니다.

박지훈이 에드 시런(Ed Sheeran)의 'Shape of You'를 파워풀하고 날렵하게 커버한 댄스로 공연을 시작하자 관중석에서는 환호성이 터져 나왔다. 이어 박지훈은 최근 공식 팬클럽명인 메이(May)로 팬들을 맞이했다. 단호한 . 팬미팅 타이틀인 'First Edition'에 대해 그는 '잡지나 앨범에 '초판'이 있는 것처럼 이것이 나의 처음이자 시작이라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MC 박경림이 이끄는 그는 팬들이 생각해낸 재미있는 퀴즈 질문에 답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질문 중 하나는 4개의 이미지를 보여주고 어떤 이미지가 편집되지 않았는지에 대한 질문에 포함되었으며, 여기에는 복근을 들고 있는 사진이 포함되었습니다. 워너 원 의 마지막 콘서트.

박경림은 복근에 얼마나 노력을 했는지 묻자 “정말 열심히 했다. 나는 전날부터 물을 마시지 않았다. 전날 공연을 마치고 달려가서 다음 공연이 끝날 때까지 물을 마시지 않았다”고 준비하면서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고 덧붙였다.

팬들은 복근을 다시 보여달라는 부탁을 받았고, 복근을 더욱 개선한 뒤 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땐 재미가 없을 것 같아서 정확한 날짜를 말씀드릴 수 없어요.' 박지훈은 다음 편 '세이브 에디션'을 통해 과거의 기억을 회상하고 다양한 의상과 액세서리로 재연했다.

그는 '프로듀스 101 시즌2'로 유명한 윙크에 대해 '살아야 할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며 이렇게까지 화제가 될 줄은 몰랐다고 말했다. 이어 박지훈은 유닛곡 '11'을 비롯해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곡 중 하나라고 밝힌 워너원의 '워너' 무대를 이어갔다. 혼자 노래를 부르는 것은 처음임에도 불구하고 그는 압도적인 무대 매너로 무대를 가득 채웠다.

이어 신곡 'Young20'의 첫 무대를 선보였다. 생산 그를 위해 이대휘. 박지훈이 작사에도 참여했다.

이대휘와 함께 작업실에서 작업한 소감에 대해 그는 “대휘는 완벽주의자이고 자신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잘 안다. 그는 결과에 완전히 만족할 때까지 계속합니다.” 이어 워너원 멤버 윤지성, 배진영, 김재환이 깜짝 등장했다. 세 사람과 박지훈은 우연히 모두 검은색 옷을 입었지만 계획에 없었다고 주장했다. 박지훈은 “우리 마음은 항상 하나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세 게스트는 박지훈의 매력에 대한 인사이트를 공유하고 훈훈한 메시지로 마무리했다.

배진영은 “항상 5월이 행복하고, 항상 5월을 행복하게 하는 비타민이 되길 바란다. 나는 항상 당신과 함께 연습하고 장난을 즐겼습니다. 이제 메이가 옆에 있으니까 울지 마.'

윤지성은 “특별하고 행복한 날에 함께하게 되어 너무 감사하고 5월과 함께 즐거운 자리에 앉게 되어 영광이다. 이제부터 지훈이가 시작하는 모든 일이 많은 부담을 느끼고 많은 용기가 필요하고 많은 어려움이 있을 것입니다. 메이가 지훈과 한걸음 한걸음 걸어가면 지훈이가 많은 힘을 얻고 열심히 할 거라 생각한다. 지훈만큼 팬을 생각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 지훈과 오래오래 좋은 시간 보내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재환은 매진된 관객들을 둘러보며 “지훈아, 정말 대단하다. 마지막 콘서트가 끝나고 오늘은 화장을 하는 것도 어색해서 쉬었어요. 오늘 와서 5월을 보니 느낌이 또 다르고 멋있다'고 말했다. 그는 다시 가득 찬 관중을 바라보며 “정말 대단하다. 당신은 놀라운 아이입니다. 사람이 정말 많다'고 말해 팬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박경림은 “오늘의 두 번째 방송이다”라고 말하자 “이번이 두 번째 방송이냐? 와우, 두 개의 쇼. 대단하다”고 관객들에게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웠다.

김재환은 '내 생일도 5월이다'라고 말했고, 배진영도 손을 들어 자신의 생일이 5월임을 공유하며 '내가 5월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윤지성은 MC가 자신의 생일을 묻자 '생일을 바꿔야 하나요? 3월입니다.”

이어 세 사람은 박지훈을 꼭 껴안고 팬들에게 인사를 건넸다.

이어 박지훈은 워너원의 '숨바꼭질'을 부르며 팬들이 발라드를 듣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방송이 끝나갈 무렵 그는 앞으로의 계획을 밝혔다. “다양한 모습을 보여줄 계획이다. 연기 레슨도 받고 다양한 장르를 선보일 준비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박지훈은 인상적인 태민의 'Press Your Number' 커버로 팬미팅을 마무리했다.

팬미팅에 이어 박지훈은 “메이 사랑해”라는 글과 함께 현장에서 찍은 셀카를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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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꼼! 메이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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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성은 또한 “언제 만나도 평소와 다름없다”라는 글과 함께 팬미팅 백스테이지에서 배진영, 김재환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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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만나도 평소처럼 ☝?

님이 공유한 게시물 윤지성 YoonJisung (@_yoonj1sung_) on

박지훈은 이제 타이베이, 방콕, 마닐라, 홍콩, 마카오, 도쿄 등 아시아 전역에서 'First Edition' 팬미팅 투어를 이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