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청화와 김인권의 다이내믹 듀오 결성과 '꼭두:신의 계절'의 관전 포인트
- 범주: 드라마 프리뷰

MBC가 다이나믹듀오의 근황을 공개했다. 김인권 그리고 차청화 안에 ' 꼭두: 신의 계절 ”!
'꼭두'는 저승사자 '꼭두'의 이야기를 그린 새로운 판타지 로맨스다. 김정현 ) 99년마다 인간을 벌하기 위해 이 세상에 내려온다. 꼭두가 한계절을 만났을 때( 임수향 ), 신비한 능력을 가진 의사, 그는 방문 의사로 일하기 시작합니다.
김인권과 차청화는 극두의 조수인 반인반신 옥신과 각신 역을 맡았다. 그들의 이름 조합은 대략 'bicker'로 번역되며, 이는 이 웃기고 혼란스러운 듀오를 완벽하게 설명합니다.
김인권은 끊임없이 돈을 쫓는 욕심쟁이 반신 옥신 역을 맡았다. 10대 기업 중 하나인 불화그룹의 막강한 수장 자리의 모든 혜택을 누리는 돈 만물왕. 재벌 한국에서는. 그의 경력에도 불구하고 옥신의 인생 목적은 우둔한 성격으로 정기적으로 화를 내는 꼭두를 섬기는 것입니다.
그는 옥신이라는 캐릭터의 새로움에 끌리고 캐릭터의 몸짓과 목소리 톤에 특히 신경을 썼다고 말했다. 그는 “그는 무려 1,400년을 살아온 반신으로 세대를 초월한 인물이다. 저승에서 저승으로 건너가는 과정에서 어울리지 않는 톤을 정하자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옥신과 정반대인 차청화 역의 각신은 누구보다 머리가 좋고 직관력이 뛰어나고 센스 있는 소문의 반신반의 신이다. 차청화 역시 각신을 효율적으로 연기하기 위해 상대와 정반대의 목소리 톤을 전략적으로 맞추는 데 집중했다. 또한 차청화는 초반부터 옥신의 느린 재치에 답답함을 토로하면서 캐릭터의 성격 차이를 명확히 하기 위해 노력했다.
차청화는 “비겁한 꼭두에게 조언을 해주고 분위기를 맞추려다 보니 엄숙하면서도 다정한 톤으로 표현하려 했고, 한계절과는 다 아는 듯 무뚝뚝한 톤으로 표현하려 노력했다. 세계.' 이어 옥신과 신각의 케미스트리를 강조하기 위해 배우들이 올블랙 의상을 매치하는 등 외모에 공을 많이 쏟았다고 덧붙였다.
두 배우의 케미스트리에 대해 차청화는 “운명처럼 만난 꼭두와 한계절의 감정을 따라가다 보면 다음 회가 계속 궁금해진다. 또한 꼭두의 육신과 영혼을 보살펴줄 옥신과 각신, 저승과 저승을 오가는 판타지 로맨스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김인권은 “아슬아슬하고 달달한 판타지 로맨스를 부담 없이 즐겨주셨으면 좋겠다. 옥신과 각신의 설레는 케미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MBC '꼭두'는 1월 27일 밤 9시 50분 첫 방송된다. KST이며 Viki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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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천 ( 하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