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의 RM과 장항준 감독이 다가오는 버라이어티 쇼의 공동 MC로서 그들의 케미를 엿볼 수 있습니다.

  방탄소년단의 RM과 장항준 감독이 다가오는 버라이어티 쇼의 공동 MC로서 그들의 케미를 엿볼 수 있습니다.

방탄소년단 의 RM과 영화감독 장항준 새로운 예능 MC를 맡게 된 소감!

tvN은 12월 2일 두 MC의 인터뷰를 공개했다. 다가오는 '믿을 수 없는 인간에 관한 쓸데없는 사실 백과사전' 프로그램은 이날 오후 시사회를 앞두고 있습니다.

큰 인기를 끌었던 '나의 얕은 지식'과 '범죄수사대'의 후속 예능으로 tvN '말도 안되는 인간사'는 세상의 모든 인간을 탐구하는 여정이다. 다양한 관점에서 자신의 새로운 모습을 발견할 수 있도록.

장항준은 출연을 결정한 이유를 묻자 ''범죄수사대백과사전'을 같이 작업했던 PD님에게 제안을 받았다. 전에 함께 일한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공부해야 하면 안 하겠다고 했는데 이번에 MC를 하겠다고 해서 '신난다! 재미있겠다!'(웃음) 그냥 듣고 즐기면 되니까! 인간에 대한 이야기도 흥미로웠다”고 말했다.

RM은 이번 방송에서 어떤 역할을 해보고 싶냐는 질문에 “평범한 20대가 아니지만 젊은 세대의 입장에서 진솔한 질문과 답을 이끌어내고 싶다. '믿을 수 없는 인간에 관한 쓸데없는 사실 대백과사전'에 약간의 확장성을 가져올 수 있다면 더 바랄 것이 없을 것입니다.” 현대 사회.'

두 사람은 처음으로 공동 MC로 호흡을 맞춘다. 장항준은 두 사람의 MC로서의 케미스트리와 퍼포먼스 스타일에 대해 “남준(RM 본명)이 MC로 함께 한다는 점이 너무 좋다. 아이돌 그룹의 리더로서 책임감이 많고 논리적인 말을 잘한다. 잘 듣고, 이해력이 좋고, 이야기의 흐름과 맥락을 정확히 이해하고, 강한 지적 탐구와 호기심을 적극적으로 추구한다.”

끝으로 RM은 “'나의 얕은 지식' 시리즈는 시청자층이 꽤 넓은 것으로 안다. 저 자신은 그다지 교양 있는 사람은 아니지만 상당한 지적욕구를 가진 청년으로서 방송에 폐가 되지 않도록 재미있는 답변과 생각을 이끌어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애틋하게 봐주세요. 그리고 첫 방송과 동시에 발매되는 첫 솔로 앨범 '인디고'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말도 안되는 인간사'는 12월 2일 저녁 8시 50분 첫 방송된다. KST. 한편, RM은 첫 솔로 앨범 ' 남빛 '라는 타이틀곡 뮤직비디오와 함께 이날 오후 2시 공개됐다. KST.

장항준 감독의 ' 언데드의 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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