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리, 이준영, 판타지 로맨스 드라마 출연 확정

  혜리, 이준영, 판타지 로맨스 드라마 출연 확정

MBC 새 수목드라마 '일당백집사'(이하 '일당백집사')가 화려한 캐스팅으로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8월 31일 '일당백집사' 측은 확정된 출연진을 소개했다. 혜리 , 이준영 , 송덕호, 한동희, 태인호, 이규한 , 그리고 오 후즈 후.

'일당백 집사'는 일당 100원부터 시작하는 심부름을 하는 김집사와 죽은 자의 소원을 들어주는 장의사 백동주가 심부름을 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일당백이라 하는 장사(한 사람이 100분의 일을 하는 것을 의미하며, 이 경우에는 한 심부름 비용이 100원이라는 사실도 언급함).

혜리는 고인의 소원을 들어주는 장의사 백동주 역을 맡는다. 백동주는 고인과 소통하는 묘한 능력을 갖고 있다. 고인의 마지막 소원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하루 종일 운 없이 보내야 한다. 고인의 이야기에 공감하고 경청하는 백동주로 변신한 혜리의 변신에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이준영은 심부름 서비스 일당백의 유일한 직원이자 에이스인 김집사 역을 맡았다. 닥치는 대로 받아들이지만 중요한 순간에는 내면의 힘을 보여주는 의외의 매력을 지닌 인물이다. 고객이 원하면 김집사님이 어디든 달려가서 도와드립니다. 그는 낯선 백동주와 엮이고 삶과 죽음을 초월한 프로젝트를 함께 시작한다. 이준영과 혜리가 어떤 짜릿한 케미스트리를 만들어낼지 시청자들의 귀추가 주목된다.

송덕호는 백동주를 향한 변함없는 사랑을 가진 경찰 서해안 역을 맡았다. 그의 연기는 백동주를 향한 끝없는 신뢰와 애정을 보여주는 서해안의 흔들리지 않는 러브스토리를 유쾌하게 풀어낼 예정이다.

한동희는 김 집사의 전 여자친구이자 응급의학과 레지던트 탁청하 역을 맡았다. 탁청하는 공부, 연애, 취미생활까지 열정적인 자신감 넘치는 여성이다. 하지만 평생 자신을 사랑할 줄 알았던 집사 김이 다른 사람에게 마음을 돌리면서 마음이 흔들리기 시작한다. 당당하고 솔직한 탁청하로 변신한 한동희의 모습이 드라마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고조시킨다.

태인호는 백동주의 선임 매니저 임일섭 역을 맡았다. 장례지도사 자격을 갖춘 그는 단정하고 믿음직스러운 외모와 완벽한 업무처리 능력으로 유가족 만족도 1위를 유지하고 있다. 하지만 다정한 얼굴 뒤에 자신의 깊은 상처를 숨기고 있다.

이규한은 일당백 대표이자 집사 김집사의 막내이자 고민에 빠진 외삼촌 빈센트 역을 맡는다. 15년 동안 변호사 시험 공부를 했으나 운이 좋지 않다는 점쟁이의 말에 공부를 포기하고 일당백 사업을 시작했다. 빈센트는 잘생긴 외모와 수줍은 성격으로 시청자들을 매료시킬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오대환은 백동주의 외삼촌이자 봉수동 성당의 주교인 마이클 역으로 극에 활력을 더한다. 고인을 만지면 말을 할 수 있는 조카 백동주의 특별한 능력을 아는 사람은 마이클밖에 없다. 비밀의 열쇠를 쥐고 있는 마이클 역을 맡은 오대환의 활약이 기대감을 더할 전망이다.

또한 드라마 '를 통해 극찬을 받은 심소연 감독의 컬래버레이션으로 여기 내 계획이 있습니다 ' 그리고 ' 웰컴 2 라이프 ', '응답하라' 시리즈에 참여한 이선혜 작가. 응답하라 1997 ,' ' 응답하라 1994 ,' 그리고 ' 응답하라 1988 '), '20세기 소년소녀'를 집필해 드라마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고조시킨다.

'일당백집사'는 오는 10월 첫 방송된다. 업데이트를 계속 지켜봐 주십시오!

기다리면서 '혜리'를 지켜봐 내 룸메이트는 구미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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