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소민, 지승현, 빅스 레오 등이 새 로맨틱 스릴러 영화에 출연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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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디오 산타클로스 엔터테인먼트는 25일 로맨틱 스릴러 영화 '베란다'(가제) 주연을 확정했다. 전소민 그리고 지승현 촬영을 시작했습니다!
'베란다'는 아파트에 투영된 비밀과 진실에 관한 이야기를 그린다.
전소민은 남편의 죽음의 비밀을 간직하고 정체불명의 가해자로부터 위협을 받는 정하연 역을 맡았다. 하연은 자신의 집을 스토킹하는 사람이 남편의 죽음과 연관되어 있다고 의심하고 직접 맞서기로 결심한다. 전소민은 아들 아람을 지키기 위한 치열한 의지로 스릴러 퀸의 자리를 노린다.
지승현은 아내와 아이를 비극적으로 잃은 현우 역을 맡았다. 하연을 위해 큰 꿈을 꾸기 시작하는 현우에게, 하연의 아들 아람이 따라오면서 새로운 희망을 꿈꾸기 시작하는 현우에게 지승현이 어떤 매력을 선사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하수호는 하연의 남편 우재 역을 맡았다. 넷플릭스 '블러드하운드', 디즈니+ '한강경찰서'에서 영향력 있는 역할로 잘 알려진 하수호는 '베란다'에서 죽음에 대한 심오하고 암울한 진실을 밝히며 강렬한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여기에 정희태는 우재의 사고를 의심하기 시작하는 장남경 역을, 신인 전영찬은 김경장 역을 맡는다. 한편, 보이그룹으로 데뷔해 뮤지컬계에 자리잡았다. 빅스 , 사자 별자리 '베란다'로 스크린 데뷔한다. 하연의 집을 조사하던 중 하연의 비밀을 파헤치는 수수께끼의 인물을 그린다.
'베란다'는 '이끼'로 대종상 미술상을 수상하고 '군함도', '사바하', '한반도' 등 쟁쟁한 영화의 세트장식을 맡았던 조성원 감독이 연출한다. 그리고 <박쥐>는 그의 감독 데뷔작이다. 감독의 폭넓은 경험과 출연진, 제작진의 첫 메이저 콜라보레이션의 매력이 결합돼 최근 촬영이 시작된 '베란다'는 2025년 개봉 예정이다.
더 많은 업데이트를 기대해 주세요!
그동안 '전소민'을 시청해 보세요. 2037년 ':
'에서 지승현을 지켜보세요. 한국-할례전쟁 ' 아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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