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빈·서지훈·비투비 육성재, tvN 새 드라마 출연 논의 중

 박은빈·서지훈·비투비 육성재, tvN 새 드라마 출연 논의 중

tvN 새 드라마 '빵을 굽는 남자' 출연을 위해 더 많은 배우들이 논의 중이다.

'빵을 굽는 남자'는 인간으로 변신할 수 있는 고양이와 고양이의 주인에 대한 이야기를 그린 네이버 웹툰을 원작으로 한 로맨스 드라마다. 앞서 비투비의 육성재 ~이다 회담 중 가끔 남자가 되는 고양이 홍조 역을 맡는다.

2월 21일 보도에 따르면 박은빈 서지훈도 드라마 출연을 논의 중이다. 이에 나무엑터스 관계자는 ''빵을 굽는 남자'는 박은빈이 제안한 드라마 중 하나다. 그녀는 현재 제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서지훈의 소속사도 ''빵을 굽는 남자' 출연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제안을 받은 드라마 중 하나'라고 말했다.

'빵을 굽는 남자'는 '주화미' 작가의 작품이다. 연애가 아닌 결혼 ', '내성적인 보스', '백일의 낭군님' 이종재 감독의 작품이다. 2019년 상반기 tvN을 통해 첫 방송될 예정이다.

최고 사진 크레디트: Xports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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