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PM 준호, tvN 새 드라마 '변호사' 출연 확정

 2PM 준호, tvN 새 드라마 '변호사' 출연 확정

2PM의 6월 tvN 드라마 주연으로 확정!

드라마 '자백'은 한 사람이 같은 범죄에 대해 두 번 기소될 수 없다는 이중처벌 금지법에 의해 묻힌 진실을 쫓는 인물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준호는 고질적인 심장병으로 어린 시절을 병원에서 보내며 고단한 삶을 살아온 변호사 최도현 역을 맡았다. 심장이식 수술을 받은 최도현은 두 번째 인생의 기회를 얻었지만 아버지가 살인 혐의로 기소돼 사형을 선고받으면서 다시 한 번 고난을 겪는다. 아버지의 결백을 증명하기로 결심한 그는 변호사가 되기로 결정합니다.

드라마 관계자는 '이준호가 폭넓은 연기력을 갖고 있는 만큼 '고백'을 통해 더욱 더 깊이 있고 깊이 있는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고백'은 2019년 3월 방송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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