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신 '방탄소년단 뷔, 작사곡 염두에 두고 있다'
- 범주: 음악

윤종신 방탄소년단 멤버들의 목소리가 정말 좋아요!
11월 25일 유튜브 생방송에서는 미스틱 엔터테인먼트의 설립자이자 대표이기도 한 유명 싱어송라이터이자 음악 프로듀서인 방탄소년단에 대해 이야기했다. 최근 프로젝트인 '탈곡기'는 공식적인 콜라보레이션 없이 원하는 아티스트의 곡을 그냥 하고 싶은 대로 작곡하는 시리즈다. 그의 시리즈의 첫 번째 아티스트는 BTS입니다.
방송 중 시청자들에게 정국이 '막굴리나'를 부르는 것을 들었느냐는 질문에는 들었다고 답했다. 윤종신은 “정국이가 노래를 정말 잘한다. '그는 노래를 정말 잘하고, 나는 그의 목소리가 정말 좋아요.'
월간 윤종신 탈곡기 첫 Live 중 방탄소년단 언급 (1)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 @BTS_twt
Q. 정국이가 '막걸리나' 부르는 거 들어봤는지?
윤 : 들어봤어요. 정국이가 노래 진짜 잘하더라구요. 노래 진짜 잘하고 그래서 정국이 목소리 되게 좋아해요. pic.twitter.com/gshtWyxlqB— 휘뚜루마뚜루?? (@nojam__nolife_) 2018년 11월 25일
윤종신은 또 누구의 목소리를 좋아하느냐는 질문도 받았다. 그는 '저에게는 정국이도 좋지만 뷔의 목소리는 정말 멋있다. 뷔의 목소리는 정말 매력적이다. 지민이 목소리도 멋있고 뷔 목소리는 ㅡ 솔직히 예전에 만든 곡인데 초반에 뷔가 노래하면 좋을 것 같은 부분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V의 목소리가 굉장히 독특하다. 매우 독특하고 매력적입니다.”
월간 윤종신 탈곡기 첫 Live 중 방탄소년단 언급 (2)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 @BTS_twt
Q. 정국님 외에 어떤 목소리가 좋은지?
윤 : 정국이도 너무 좋은데 뷔 목소리가 그렇게 멋있더라구요. 뷔 목소리가 굉장히 매력 있더라구요. pic.twitter.com/DJQqgUr54y— 휘뚜루마뚜루?? (@nojam__nolife_) 2018년 11월 25일
네티즌은 정국이 윤종신의 팬이라고 언급하기도 했다. 이에 윤종신은 '들어본 적 있다. 정말 감사합니다.” 이어 그는 이미 곡을 썼지만 긍정적인 반응에 다른 곡을 구상 중이라고 말했다. 그의 연설에서는 대명사와 직명이 없는 문장과 불완전한 문장으로 인해 이미 방탄소년단이나 정국을 위해 작곡한 곡을 언급한 것인지, 쓰고 싶은 신곡이 방탄소년단과 정국을 위한 것인지도 불분명하다. .
월간 윤종신 탈곡기 첫 Live 중 방탄소년단 언급 (6)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 @BTS_twt
Q. 정국씨가 종신님 좋아한다고…
윤 : 저 이 얘기 들었어요. 너무 감사드리더라구요. 사실은 (탈곡기 녹화하면서)제가 써놓은 곡이 하나 있는데 한 곡 더 써볼까도 생각하고 있어요. pic.twitter.com/vx6feV09Y— 휘뚜루마뚜루?? (@nojam__nolife_) 2018년 11월 25일
윤종신은 12월에 자신의 작사 프로젝트에서 방탄소년단 챕터를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뷔는 윤종신의 음악 팬이라고 언급하기도 했다. 뷔는 지난 7월 인터뷰에서 커버하고 싶은 곡을 묻는 질문에 윤종신의 '피곤한'을 꼽았다.
방탄소년단과 윤종신의 컬래버레이션이 궁금하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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