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계상·김윤석·고민시·이정은, 미스터리 스릴러 드라마 출연 확정

 윤계상·김윤석·고민시·이정은, 미스터리 스릴러 드라마 출연 확정

넷플릭스 차기작 캐스팅 라인업 확정!

지난 11월 초 윤계상과 김윤석은 회담에서 넷플릭스 새 드라마 '아무도 없는 숲속'을 위해. 넷플릭스 측은 20일 “윤계상, 김윤석, 고민시, 이정은이 출연하는 새 오리지널 시리즈 ‘아무도 없는 숲속’의 제작이 확정됐다”고 밝혔다.

'아무도 없는 숲속'은 과거 모텔을 운영하는 구상준과 현재 펜션을 운영하는 전영하, 서로 다른 시간대에 사는 두 펜션 오너의 이야기를 그린 미스터리 스릴러다. . 각자에게 비슷한 사건이 발생하면 두 사람은 완전히 다른 결정을 내린다. 두 인물의 얽히고 설킨 이야기가 매 회 텐션을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김윤석은 숲속 깊은 곳에 펜션이 있는 전영하 역을 맡았다. 전영하의 평화로운 삶은 어느 날 자신의 펜션에 게스트로 나타난 정체불명의 유성아(고민시 분)가 그녀의 지나친 집착으로 파문을 일으키면서 무너지기 시작한다.

윤계상은 구상준 역을 맡는다. 2000년대 초 여름, 구상준은 가족의 소중한 보금자리였던 모텔에서 일어난 사건으로 인해 그에게 소중한 모든 것을 잃었다.

이정은은 사건을 집요하게 파고들며 사건을 게임처럼 여기는 강력반 에이스 출신 경찰서장 윤보민 역을 맡았다. 20여 년 전 마을 경찰서에서 근무했던 윤보민은 이제 남다른 직감으로 전영하의 수상한 사건을 쫓는 경찰서장이다.

이번 드라마는 영화제에서 감독상을 수상한 모완일 감독이 연출을 맡는다. 제56회 백상예술대상 부부의 세계' TV 부문 1위에 올랐다.

'아무도 없는 숲속'은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 190여 개국에 공개된다. 더 많은 업데이트를 기대해 주세요!

기다리는 동안 '윤계상'을 시청하세요. 영혼방랑자 ':

지금보기

또한 ''에서 고민시를 잡아라. 지리산 ':

지금보기

원천 (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