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박, '팬레터 부탁해' 소녀시대 수영 걱정에 심쿵
- 범주: 드라마 프리뷰

'팬레터 부탁해' 시리즈 피날레에서 나비를 느낄 준비를 하세요!
'팬레터를 부탁해'는 로맨틱 코미디다. 수영 인생 최대의 위기에 처한 A급 여배우 한강희 역. 윤박 한강희의 첫사랑 방정석은 백혈병 투병 중인 어린 딸을 키우는 의리 있는 홀아비다. 한강희의 열렬한 팬인 딸의 순수한 마음을 지키기 위해 한강희에게 보내는 팬레터에 가짜 답장을 쓰게 된다.
스포일러
지난 방송된 '팬레터 부탁해'에서 한강희는 또 한 번의 커리어 위기를 맞았다. 여배우의 많은 문제에 더해 그녀는 십대 시절 학교 폭력의 가해자로 거짓 고발되었습니다.
최근 공개된 드라마 최종회 스틸컷에서 방정석과 한강희는 집에서 함께 식사를 하며 집으로 돌아온다. 하지만 여유로운 저녁 식사 분위기에도 불구하고 방정석은 식사 내내 한강희를 걱정스럽게 지켜보며 걱정을 감추지 못했다.
한강희가 시선을 되돌리자 서로의 눈을 바라보는 두 고등학생 사이에 긴장감이 가시적으로 고조된다.
한강희가 방정석과 함께 위기를 이겨낼 수 있을지 11월 26일 밤 9시 50분 '팬레터 부탁해' 시리즈 피날레를 놓치지 말자. KST!
그 동안 드라마의 이전 에피소드를 아래 자막과 함께 따라잡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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