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박은 MBC 새 드라마에서 사랑하는 아빠이자 로맨틱 가이이다.

 윤박은 MBC 새 드라마에서 사랑하는 아빠이자 로맨틱 가이이다.

MBC 새 수목드라마 '팬레터를 보내주세요' 측이 첫 스틸을 공개했다. 윤박 !

'팬레터를 보내주세요'는 연예계 인생 최대의 위기에 처한 여배우와 그녀의 팬레터에 가짜 답장을 쓰며 딸의 순수한 마음을 지켜줘야 하는 남자의 로맨틱 코미디다.

드라마 주인공 소녀시대 수영 인생 최대의 위기에 처한 A급 여배우 한강희 역. 윤박은 한강희의 첫사랑이자 백혈병 투병 중인 어린 딸을 키우는 의리 있는 홀아비 방정석 역을 맡았다. 딸의 순수한 마음을 지키기 위해 한강희에게 보내는 팬레터에 가짜 답장을 쓰게 된다.

첫 번째 스틸에는 딸을 향한 방정석의 따뜻한 시선이 담겨있다. 아픈 딸에 대한 걱정과 안타까움이 가득한 눈빛은 보는 이들에게 깊은 여운을 남긴다. 또한 홀로 딸을 키우는 방정석의 사연은 다정한 아빠로서의 면모를 부각시켜 기대감을 더한다.

또 다른 스틸에서는 로맨틱한 매력을 발산하는 방정석의 다정한 눈빛이 포착됐다. 옆 사람을 바라보는 방정석의 은은한 미소와 다정한 눈빛이 보는 이들의 궁금증을 더욱 자극한다. 특히 윤박의 눈물 어린 눈빛과 포근한 미소는 캐릭터와 완벽한 싱크로율을 자랑해 극 중 그의 활약에 기대감을 높인다.

'팬레터를 보내주세요'는 11월 18일 밤 9시 50분 첫 방송된다. KST. 티저 확인 여기 !

기다리면서 '윤박' 보러가기 출산 센터 ” 아래 자막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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