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인나 이동욱의 로맨틱 코미디 '진심이 닿다'가 기대되는 이유

  유인나 이동욱의 로맨틱 코미디 '진심이 닿다'가 기대되는 이유

tvN 수목드라마 ' 당신의 마음을 터치 '는 시청자들이 다가오는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에 주목해야 하는 세 가지 이유를 들었다!

'진심이 닿다'는 완벽주의자 변호사 권정록(연출 이동욱 )와 대한민국 최고의 여배우 오윤서(분) 유인나 ) 로펌에서 일하기 위해 자신의 위치를 ​​속이는 사람. '진심이 닿다'가 시청자들에게 감동을 줄 3가지 이유!

1. 이동욱과 유인나의 러블리 케미스트리

드라마를 보는 첫 번째 이유는 두 사람의 마음을 설레게 할 이동욱과 유인나의 러블리 케미스트리와 연기력이다. 이동욱은 무결점 변호사로 변신해 시청자들을 매료시킬 예정이다. 일생을 바친 남자로서 연애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권정록의 의외의 매력. 이동욱이 사랑에 대해 무지한 변호사의 다양한 면모를 어떻게 소화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또한 유인나는 자신의 연기를 극복하기 위해 로펌에 취직하는 톱스타 오윤서(본명 오진심) 역을 맡았다. 트레이드마크인 사랑스러움으로 시청자들을 매료시킬 예정이다.

특히 겉으로는 완벽해 보이지만 실상은 사랑에 대해 무지한 변호사와 대중에게 사랑받지만 사랑은 없는 여배우의 의외의 로맨스를 펼치는 이동욱과 유인나의 폭발적인 케미스트리에 시청자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평생 독신이었다.

2. 공감되는 러브스토리의 다양한 캐릭터

둘째, '진심이 닿다'에는 다양한 캐릭터가 등장해 관객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심쿵하게 만드는 미남 검사” 이상우 , '걸크러쉬 검사' 손성윤 , “야심찬 로펌 CEO” 오정세 , '나르시시스트 엄마의 소년 변호사' 심형탁 , 그리고 '쉽게 사랑에 빠지는 나약한 변호사' 박경혜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로 라인업을 완성할 예정이다. 쉽게 사랑에 빠지는 사람, 성공한 팬, 싱글맘, 걸크러시 캐릭터, 한 사람을 위해 모든 것을 쏟아붓는 사람 등 공감가는 캐릭터가 드라마의 매력이다.

법조계와 연예계라는 흥미로운 배경 외에도 다양한 러브 스토리가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헤어진 이상우와 손성윤의 로맨스, 그리고 장소연 그리고 박지환 30대 후반의 리얼 로맨스 스토리는 다양한 관계로 시청자들을 더욱 몰입하게 만들 전망이다.

3. 로맨틱 코미디 감독 박준화

'진심이 닿다'의 마지막 이유는 박준화 감독이다. 박준화 감독은 '로맨틱 코미디'로 유명하다. 먹자 ,' ' 내 인생은 처음이니까 ,' 그리고 ' 김비서가 왜 그럴까 .” 감독은 절묘한 타이밍에 적절한 배경 음악과 특수 음향 효과와 CG로 보는 이들의 웃음을 배가시키는 로맨틱 코미디 장르의 매력을 부각시켰다. 더욱이 박준화 감독은 주인공 뿐만 아니라 조연들의 리얼한 스토리와 매력, 리액션에 생명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감독은 캐릭터들의 훈훈한 분위기를 잘 표현해 웃음을 자아내며 그간 관객들의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진심이 닿다'는 탄탄한 연출력과 공감 가는 로맨스 스토리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드라마는 오는 2월 6일 밤 9시 30분 첫 방송된다. KST, 영어 자막과 함께 Viki에서도 제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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