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엔터테인먼트, 블랙핑크 리사와 재계약 논의 중

 YG엔터테인먼트, 블랙핑크 리사와 재계약 논의 중

YG엔터테인먼트가 이에 대해 간략한 입장을 밝혔다. 블랙핑크 '에스 리사 의 재계약 논의.

지난 7월 중국 익명의 한 기획사는 리사의 YG 재계약 여부가 불투명해 방송 출연 일정에 어려움을 겪었다고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YG 엔터테인먼트는 이후 설명했다 블랙핑크 투어와 리사의 개인 활동으로 인해 어려움이 있었다고 설명하며 재계약은 아직 논의 중임을 강조했다.

하지만 YG의 해명에도 불구하고 최근 리사가 다른 기획사로부터 거액의 계약 제안을 받고 YG엔터테인먼트의 제안을 거절했다는 추측이 계속 돌고 있다.

YG엔터테인먼트는 15일 “리사의 재계약을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해당 루머에는 확인된 바가 없다”고 밝혔다.

블랙핑크는 지난 11개월 동안 24개 지역, 34개 도시에서 월드 투어 'BORN PINK' 콘서트를 매진시켜왔다. '라는 제목으로 결승전이 열렸다. BORN PINK 피날레 인 서울 ,'는 9월 16일과 17일 양일간 최대 2만 명을 수용할 수 있는 국내 최대 실내 공연장 고척스카이돔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특히 블랙핑크는 K팝 여성 아티스트 최초로 이 공연장에서 콘서트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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