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아이들, Stray Kids, IZ*ONE이 제33회 골든디스크 시상식에서 신인상 수상 소감을 밝혔다.

 (여자)아이들, Stray Kids, IZ*ONE이 제33회 골든디스크 시상식에서 신인상 수상 소감을 밝혔다.

(여자)아이들 , 스트레이 키즈 , 그리고 아이즈원은 최근 올해의 골든디스크 시상식에서 신인상을 거머쥐었다.

제33회 골든디스크 시상식은 1월 5일 그리고 1월 6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이틀간의 시상식에서는 2018년의 가장 큰 디지털 및 물리적 릴리스 중 일부를 강조했습니다.

세 그룹 모두 2018년에 데뷔했으며 각 그룹은 업계에서 독특한 존재감을 보여주었습니다. 아이즈원은 Mnet '프로듀스' 시리즈의 프로젝트 그룹으로 이미 한국과 일본에서 두터운 팬층을 확보하고 있다. (여자)아이들과 Stray Kids는 데뷔 때부터 주목을 받으며 신인상과 본상 부문 후보에 올랐습니다.

(여자)아이들이 이겼다 올해의 신인 1월 5일에는 “너무 영광스럽고 감사하다. 올해가 시작되자마자 신인상을 받게 되어 기쁘고 행복합니다.” 이어 “여기서 멈추지 않고 더 성장해 나가겠다. 좋은 공연과 음악으로 [팬들]에게 보답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열심히 앨범 준비를 하고 있고, 1월 중순에는 리얼리티 쇼도 할 예정이다. 무대 외에도 다양한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우승한 스트레이 키즈 올해의 신인 1월 6일 아이즈원과 함께한 소속사는 '유서깊은 골든디스크 시상식에 참석하는 것만으로도 영광이지만 상을 받게 돼 너무 기쁘다. [Stray Kids 팬클럽] 스테이가 늘 응원해주셔서 이번 상을 받을 수 있었다. 올해 첫 신인상인 만큼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이어 “신인상을 받자마자 무대를 하게 돼 너무 설렌다. 앞이 안 보일 정도로 신나게 춤추고 노래해서 행복했다. 준비한 것을 실수 없이 마칠 수 있어서 다행입니다. 하루하루를 헛되이 보내지 않고 더 성숙한 스트레이 키즈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아이즈원은 “팬분들 덕분에 [상]을 받을 수 있었다. 매우 감사합니다. 설레기도 하고 설레기도 하고 여러가지 감정이 오는데 감사가 먼저인 것 같아요. 열심히 해주시고 도와주신 스태프들 덕분에 상을 받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걸그룹 역시 2019년 계획에 대해 “올해는 콘서트를 해보고 싶다. 열심히 연습해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는 IZ*ONE이 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아티스트들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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