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너(WINNER)가 김진우와 이승훈의 솔로곡 작업을 공개했다.
- 범주: TV / 영화

12월 18일 방송된 '아이돌룸'에서는 위너가 새 싱글 발매를 앞두고 출연해 희소식을 더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신곡 '밀리언즈(Millions)'에 대한 소개를 부탁받았다. 강승윤은 누구나 좋아할 수 있는 백만 가지 이유에 대해 설명하며 모든 사람의 자신감을 북돋아 주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데프콘은 '말이 많으니 작곡을 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강승윤은 웃으며 사실이라고 말했다.
이어 정형돈은 이승훈이 직접 작사 작곡을 하는 것을 지적하며 타이틀곡이 자신의 곡이 아닌 것이 아쉽냐는 질문을 던졌다.
이승훈은 '승윤이 쓰는 100곡에 3곡을 쓰기 때문이다. 그가 하는 일의 양은 정말 놀랍습니다.”
그러자 진행자들은 김진우를 쳐다보며 아무것도 할 수 없다고 농담을 던졌다. 강승윤은 “스포일러를 드려도 될지 모르겠지만 솔로(음악) 준비 중”이라고 말했고 김진우가 동의했다. 강승윤은 “이미 몇 곡이 있다. 그들은 좋다.'
데프콘과 정형돈은 이승훈에게 그런 작업을 하느냐고 물었고 데프콘은 이승훈에게도 솔로 아티스트가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멤버들은 이승훈이 솔로곡 작업도 하고 있음을 확인했다.
이어 진행자들은 송민호가 좋은 출발을 했다고 칭찬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송민호는 '팔로우'라며 쿨한 미소를 지으며 시선을 돌렸다.
강승윤은 “그럼 민호를 피처링 아티스트로 활용하는 게 좋겠다”고 농담을 건넸다. 송민호는 “날 써요? 먼저 물어봐야지.'
위너는 12월 19일 오후 6시 컴백한다. KST의 싱글 'Millions'. 그들의 티저를 확인하십시오 여기 !
원천 (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