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 '타인이 아니다'서 팀 지키기에 앞장
- 범주: 드라마 프리뷰

소녀시대 수영 그리고 그녀의 팀은 다음 에피소드에서 화려한 케미를 보여줄 것입니다. 다른 사람이 아님 ”!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 '타인이 아니다'는 서툰 엄마와 냉철한 딸의 유쾌한 동거 이야기를 그린 코미디 드라마다. 전혜진 발랄한 물리치료사이자 29세 딸을 둔 싱글맘 은미 역으로 출연한다. 수영은 사건보다 엄마의 단속이 시급한 경찰서 순찰팀장 은미의 딸 김진희 역을 맡았다.
공개된 스틸 속 김진희는 걱정스러운 듯 눈썹을 찌푸린 채 컴퓨터 화면을 응시하고 있다. 그녀의 곁에는 관리팀장 장수진(안소요)이 걱정스러운 표정으로 한곳을 응시하고 있다. 남촌경찰서는 어떤 새로운 위기에 직면하게 될 것이며 어떤 사건이 그러한 반응을 불러일으켰을까?
반면 마지막 스틸은 극명하게 대조되는 분위기를 자아낸다. 첫 충돌에도 불구하고 김진희와 그녀의 팀은 안도감이 느껴지는 얼굴로 즐거운 포옹을 나눕니다. 다음 회에서는 함께 시련을 겪으며 신뢰와 의리를 쌓아온 김진희 남촌경찰서 팀의 케미스트리와 이야기를 만날 수 있다.
제작진은 “팀장 김진희가 안타까운 상황에 처한 팀원들을 보호하기 위해 나설 예정이다. 국민을 위한 김진희의 끝없는 노력과 열정에 시청자들은 깊은 감동을 받을 것이다. 또한 사건 해결을 위해 힘을 합치는 남촌경찰서의 케미스트리도 임팩트 있게 그려질 예정이다. 수영, 김동수, 안소요, 윤석현, 유비가 완벽한 팀워크와 케미스트리를 선보일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NA '타인이 아니다' 다음 회는 8월 14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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