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수영·김성주, 2022 MBC 연기대상 MC로 발탁

 소녀시대 수영·김성주, 2022 MBC 연기대상 MC로 발탁

2022 MBC 연기대상의 MC가 공개되었습니다!

12월 7일 MBC 측은 소녀시대의 수영 김성주는 다가오는 연말 시상식 사회를 맡는다.

4년 연속 MBC 연기대상 MC로 복귀하게 된 김성주는 “올해 MBC를 빛내주신 배우들과 함께 한 해를 마무리할 수 있어 감사하고 영광이다. 많은 엔터테인먼트와 감동적인 감정.”

이어 “시청자와 배우들이 함께 기쁨을 나누는 이 순간들이 더욱 빛날 수 있도록 열심히 MC로 활동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수영은 지난 2014년 MBC 연기대상을 진행한 뒤 MC로 복귀한다. 둘 다 MBC 드라마 ' 팬레터 주세요 ’로 활동하며 올해 소녀시대와 함께 활동한 만큼 [MBC] 연기대상의 MC로 2022년 한 해를 마무리할 수 있어 더욱 뜻깊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 드라마를 만들기 위해 애쓰신 모든 배우들과 스태프 분들의 마음에 와 닿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2022 MBC 연기대상은 12월 30일 방송된다.

그동안 수영의 최근 드라마 '팬레터 부탁드립니다'를 아래 자막과 함께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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