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가 '그 겨울, 바람이 분다' 작가와 재회 논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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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혜교 노희경 작가와 새로운 작품으로 재회할지도!
4월 1일 엑스포츠뉴스는 송혜교가 노희경 작가의 새 작품에 출연한다고 보도했다. 두 사람은 2008년 드라마 '그들이 사는 세상', 2013년 드라마 '그 겨울, 바람이 분다'에 함께 출연한 바 있다.
이와 관련해 송혜교 소속사 UAA 관계자는 “새 프로젝트의 제작사로부터 시놉시스와 작품 제안서를 받았다. 배우가 제안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송혜교가 수락하면 노희경 작가와는 이번이 세 번째 작품이 된다.
보도에 따르면 노희경의 새 작품은 방송계 사람들의 현실적인 현장을 그린 현대사극이다. 격동의 역사 터널을 지나 대한민국 연예계의 탄생을 경험한 사람들의 열정을 담아낼 예정이다.
노희경은 앞서 '거짓말', '꽃보다 아름다워', '디어 마이 프렌즈', '우리 블루스' 등을 집필했다. 송혜교는 현재 차기작 ''을 촬영 중이다. 다크 수녀 ”(직역)은 다음의 스핀오프 작품입니다. 강동원 의 2015년 히트 영화 “The Prie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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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사진 제공: Xports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