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하윤, 슈퍼주니어 동해, 이민재, 정우연이 드라마 출연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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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고전 애니메이션 '영심'이 드라마로 돌아온다!
10월 5일 제작사 그레이트쇼는 송하윤 , 슈퍼 주니어 '에스 동해 , 이민재, 그리고 정우연 새 드라마 '오! 심영”(직제).
'오! 영심'은 30대가 되면서 인생의 달콤함과 쓰라림을 맛보는 오영심과 왕경태의 재회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다. 레트로 감성을 더해 원작 애니메이션의 유쾌하고 따뜻한 분위기를 재현해 모던함과 레트로 감성이 공존하는 유니크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송하윤은 8년차 연예기획사 PD로 활동하는 30대 오영심 역을 맡는다. 과한 열정으로 방송이 조기 종영되는 경향이 있어 연예계 관계자들에게 '얼리 엔딩의 아이콘'으로 불린다. 위기 속에서 파일럿 로맨스 예능 프로그램을 제작할 기회를 잡은 그녀는 성공을 위해 캐스팅된 유명 스타트업 대표가 자신을 쫓던 울보 왕경태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오랫동안.
동해는 인기 스타트업 킹블리의 CEO 왕경태(마크 왕)를 연기한다. 어린 시절 온갖 놀림을 겪으면서도 오영심의 뒤를 쫓던 울보가 20년 후 유니콘 스타트업 킹블리의 창업주 마크 왕으로 다시 등장한다. 냉정한 완벽주의자로 성장한 왕경태는 우연히 첫사랑 오영심과 재회하며 어린 시절의 아픈 기억을 회상한다.
이민재는 오영심의 후배 이채동 역을, 정우연은 오영심의 절친 구월숙 역을 맡았다.
'의 오환민 감독과 김경은 감독은 미스티 ,' ' 18의 순간 ,' '나의 나라', '나빌레라' 및 ' 길: 하나의 비극 ''와 영화 '골든슬럼버', '죽은밤의 한 끼'의 전선영 작가 등이 의기투합한다.
제작진은 “애니메이션 '영심'을 보고 자랐다면 한 번쯤 상상했을 어른의 심영심의 모습에 공감하고 그리움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오! 심영심'은 촬영을 마치고 내년 상반기 방송될 예정이다. 더 많은 업데이트를 기대해주세요!
기다리는 동안 '에서 송하윤을 시청하십시오. 내 방식대로 싸워 ':
'에서 동해도 시청하세요. 팬더와 고슴도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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