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주연, 서지훈, 그리고 앞으로 나올 스쿨 드라마 포스터에서 청춘의 기복을 더욱 강조하다

 소주연, 서지훈, 그리고 앞으로 나올 스쿨 드라마 포스터에서 청춘의 기복을 더욱 강조하다

다가오는 시리즈 'Seasons of Blossom'(직제 제목)이 두 장의 포스터를 공개했습니다!

경고: 아래에 자살에 대한 언급이 있습니다.

'꽃의 계절'은 서연고 18세 청춘들의 사랑과 우정을 그린 작품이다. 옴니버스 스타일의 스토리는 4계절마다 다른 주인공에 초점을 맞춥니다. 드라마는 2020년 6월부터 네이버 웹툰에 연재 중인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다.

'꽃의 계절'은 6년 전 소년이 자살한 사건과 그를 막을 수 없는 소녀의 사건이 현재를 살아가는 현재 10대들에게 영향을 미치기 시작하면서 벌어지는 나비효과를 그린 작품이다. 솔직하지 못하고 자신을 숨길 수 없는 청춘들의 고민과 성장도 함께 담아낼 예정이다.

첫 번째 포스터에는 '과거에서 온 10대들'이 등장한다. 서지훈 극 중 이하민은 겉은 밝고 속은 어두운 이중성 캐릭터로 분해 극 중 하민을 연기한다. 소주연 착하지만 소심한 한소망을 연기한다. 한소망은 해맑게 웃고 있고, 이하민은 어딘가 그리운 시선으로 바라보고 있다. 가까운 거리로 설렘을 안겨주는 두 사람의 포스터에는 “다시 저를 그 비로 데려다 줄래요?”라는 글과 함께 비가 내린다.

두 번째 포스터는 '현재의 10대들'을 묘사하고 있다. 김민규는 아픈 과거가 있지만 누구에게나 다정한 인기 학생 이재민으로 변신한다. 강혜원 밝고 착한 모범생 윤보미 역을 맡은 윤현수는 게임을 좋아하지만 의외로 섬세한 면을 지닌 까칠한 최진영 역을 맡았다. 오유진은 윤보미의 절친 강선희 역을 맡았다.

네 명의 학생은 벚나무 아래에 앉아 각자의 개성을 엿볼 수 있는 각기 다른 분위기를 발산합니다. 포스터에 적힌 글귀에는 “방심할 수 없는 우리들의 성장통 로맨스”라는 글이 있어 공감하면서도 예측할 수 없는 이야기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낸다.

'꽃의 계절'은 9월 21일 오후 5시에 첫 방송된다. 한국시간

'에서 소지연을 봐. 로맨틱 박사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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