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작 판타지 드라마 '아일랜드'에서 주의할 점 3가지
- 범주: 드라마 프리뷰

새로운 판타지 드라마 '아일랜드'의 첫 방송이 코앞으로 다가온 지금, 드라마 방영 후 주목해야 할 빅 포인트 3가지를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 '아일랜드'는 아름다운 제주도에 숨겨진 어두운 비밀과 세상을 멸망시키려는 악의 세력과 맞서야 할 운명을 가진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판타지 드라마다.
1. 레전드 웹툰의 재탄생
어디서도 볼 수 없는 신선하고 흥미진진한 웹툰 스토리를 바탕으로 아름다운 섬 제주의 전설과 설화를 재해석한 '아일랜드'.
'섬'은 만하 1997년 첫 연재 이후 19년 만에 웹툰으로 재탄생한 전설의 윤인완, 양균일 작가의 작품. 네이버 웹툰에 연재되면서 남다른 인기를 얻었다.
김남길 , 아스트로 '에스 차은우 , 그리고 이다희 원작의 에너지와 캐릭터 간의 케미스트리를 100% 재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화려한 퍼포먼스가 기대된다. 여기에 영화 '웰컴 투 동막골', 스릴러 영화 '조작된 도시' 등을 연출한 배종 감독이 '섬' 촬영장에 자신의 재능을 더해 더욱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그리고 몰입감 넘치는 스토리.
2. 신비의 제주도에서 몬스터와의 아슬아슬한 사투를 벌이는 이야기
배종 감독이 '아일랜드'로 첫 시리즈에 도전한다. 제주도를 배경으로 한 괴물과의 치열하고 짜릿한 갈등을 그린 이번 작품에서 배종 감독은 재미와 몰입도를 동시에 끌어올릴 새로운 시선을 선사할 예정이다.
감독은 <섬>이 다른 드라마나 영화와 차별화되는 점으로 제주도를 꼽았다. “[이야기의] 괴물과 어우러진 제주의 기운과 풍경이 아주 묘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원작의 매우 강렬하고 자극적인 면에 제주도의 신비로움을 더해 동양적이면서도 신화적인 느낌을 더했다.”
그는 현재와 과거, 도시와 자연, 괴물과 인간 등 절대 어울리지 않을 것 같은 것들의 충돌에서 오는 '섬'의 독특한 에너지를 설명한다. 그들 중 누구도 적합하지 않은 것처럼 보이지만 'Island'에서 함께 모여 매우 흥미롭고 매력적인 이야기를 만듭니다.
이중성에 주목하면 더 재미있는 경험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3. 배우 김남길, 이다희, 차은우의 케미
'섬'의 중심에는 수천 년 동안 세상을 악으로부터 지켜온 김남길이 있다. 그는 인간이지만 인간이 아닌 불멸의 존재이자 매우 불행한 운명에 직면한 팬을 연기합니다.
이다희는 재벌가 3세 교사 원미호 역을 맡았다. 그녀는 자신에게 어떤 운명이 닥칠지 모른 채 자기 수련을 위해 제주도에 온다. 그녀는 섬의 괴물에게 습격당하면서 판과 운명적인 만남을 갖게 되며, 이 순간이 그들의 이야기의 기폭제가 될 것이다.
차은우는 극중 신의 소명이라 생각되는 일을 하기 위해 제주로 향하는 세계 최연소 퇴마사제 존 역을 맡는다. 그리하여 그는 판과 원미호와 얽히며 어디서도 볼 수 없는 판타스틱 액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아일랜드'는 12월 30일 첫 방송된다.
기다리는 동안 '이다희'를 감상해보세요. 사랑은 빨판을위한 것입니다 ' 아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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