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혜선은 '혜리에게'에서 고군분투하는 베테랑 기자로 변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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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A의 새 드라마 '혜리에게'의 모습이 공개됐다. 신혜선 의 성격!
'혜리님께'는 동생의 실종과 오랜 남자친구 정현오((정현오)와의 이별 이후 해리성 정체장애를 앓고 있는 기자 주은호 역을 맡은 신혜선의 로맨스 드라마다. 이진욱 ).
주은호는 미니멀한 존재감과 예리한 태도로 알려진 14년 차 베테랑 뉴스 기자다. 공개된 스틸 속 그녀는 뉴스를 준비하며 열심히 대본을 공부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샤프한 슈트 차림과 단정한 메이크업, 차분하고 친근한 미소를 지닌 주은호는 카메라 앞에서 노련한 기자의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구현했다.
또 다른 스틸에서는 주은호가 무대 뒤에서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상사의 끊임없는 비난에도 불구하고 그녀는 확고한 의지를 갖고 자신의 입장을 고수했습니다. 기자 생활 14년차인 그녀는 단 한번도 14분 이상 단독 방송을 한 적이 없다. 독점 보고서를 확보하기 위해 주말 내내 일하는 그녀의 헌신은 분명합니다.
극 중 주은호에게 가장 큰 전환점은 8년 간 짝꿍이었던 정현오와의 이별, 그리고 가족 문제로 인한 마음의 상처다. 드라마는 고군분투하는 정현오를 보며 주은호가 느끼는 감정을 그린다. 신혜선이 1인 2역을 통해 복잡한 감정을 어떻게 그려낼지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혜리님께'는 오는 9월 23일 밤 10시에 첫 방송된다.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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