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혜선, 안보현, 하윤경, 안동구, 판타지 로맨스 드라마 출연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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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혜선 , 안보현 , 하윤경 , 안동구가 tvN 새 판타지 로맨스 드라마 '열아홉 번째 인생에서 만나요'(가제)에 출연한다!
'열아홉번째 인생에서 만나요'는 네이버 인기 웹툰으로 이혜 작가의 작품이다. 이전에 회담에서 , 배우 신혜선, 안보현, 하윤경이 안동구와 함께 출연을 확정 지었다.
신혜선은 과거의 모든 삶을 기억하는 반지음 역을 맡는다. 천 년 가까이 환생을 반복하며 부지런히 살아온 반지은. 19번째 인생에서 반지음은 18번째 인생에서 만난 남자 문서하를 찾기로 한다. 신혜선은 드라마 ''를 통해 탄탄한 연기력과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선보였다. 미스터 퀸 ,' ' 30 그러나 17 ,' ' 나의 황금빛 인생 ,”및“낯선 사람.” '열아홉 번째 인생에서 만나요'로 2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한 그의 새로운 변신에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안보현은 반지음이 18번째 인생에서 만난 운명의 남자 문서하 역을 맡는다. 문서하는 어린 시절 사랑하는 사람을 잃은 트라우마를 안고 살아간다. 트라우마를 이겨낸 첫사랑은 18번째 인생의 반지음 윤주원이었다. 윤주원의 죽음 이후 문서하는 고독한 삶을 살고 있다. 하지만 그의 앞에 반지음이라는 낯선 여자가 나타나며 그의 인생은 극적으로 바뀐다. 안보현은 '' 유미의 세포 ' 시리즈, ' 군사 검사 Doberman ,' '내 이름,' ' 카이로스 ,', '이태원 클라쓰' 등으로 원톱 배우로서의 입지를 굳혔다.
하윤경은 윤주원의 여동생이자 조경가 윤초원 역을 맡는다. 언니의 죽음 이후 그녀의 삶은 무너졌지만, 그녀는 빛을 유지하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윤초원은 우연히 만난 반지음에게서 언니를 보고 반지음의 정체가 궁금하다. 하윤경은 전작 '우변호사'에서 최수연 역으로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하윤경은 사랑하는 여동생의 죽음 앞에서도 씩씩하고 착한 윤초원으로의 변신을 예고한다.
마지막으로 안동구는 문서하의 비서이자 소꿉친구인 하도윤 역을 맡는다. 하도윤은 자신만큼 까다롭던 문서하를 학교에서 만나 절친이 된다. 전혀 다른 배경을 가진 두 사람이지만, 하도윤은 그에게 모종의 애틋함을 느낀다. 그러던 어느 날 문서하의 아버지로부터 뜻밖의 제안을 받는다. 안동구는 '스위트홈'의 의병부터 '차가운 바리스타'까지 다양한 작품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인사를 건넸다. 더로카페 .” '열아홉번째 인생에서 만나요'를 통해 인생역전 캐릭터로 새롭게 변신한 안동구의 변신에 기대가 쏠린다.
제작진은 “탄탄한 연기력과 독보적인 매력을 지닌 신혜선, 안보현, 하윤경, 안동구의 호흡이 설레고 기쁘다. 2023년 상반기 설레는 판타지 로맨스로 시청자들에게 인사드릴 예정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기다리면서 '신혜선' 보러가기 미스터 퀸 ”:
'에서 안보현도 확인해보세요. 군사 검사 Doberman ”:
그리고 '하윤경'을 보고 돌아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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