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하균 새 드라마 '감사관', 미스터리한 1차 포스터 공개

 신하경's Upcoming Drama

tvN 새 드라마 '감사관' 첫 포스터가 공개됐다.

'감사관들'은 합리적 감사팀장 신차일( 신하경 )와 감정적인 신입사원 구한수(이정하)는 부패가 만연한 JU건설에서 함께 일하게 된다.

새로 공개된 포스터는 감사팀이 사용하는 필수 도구인 내용이 숨겨져 있는 감사 상자를 강조합니다. 감사팀원이 회사 내 각종 비리, 횡령, 부정행위의 증거가 담긴 감사함을 들고 있는 모습이 포착돼, 회사 내부에서는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으며, 이 상자들이 어떤 영향을 미칠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포스터에서 보여지듯, 이 드라마는 나쁜 짓을 저지른 자들을 추적하고 명실상부한 기업을 만들기 위해 어둠 속으로 뛰어든 감사팀의 영웅적인 행보를 그린다.

제작진은 “'감사관'은 횡령자, 가해자 등 타인의 신뢰를 배반하고 사회를 어지럽히는 이들을 징벌하기 위한 드라마”라고 설명했다. 이어 “우리의 목표는 정의를 추구하고 기업과 직원의 신뢰를 배반하는 사람들에게 책임을 물어 사람들에게 대리 감동을 주는 것”이라고 말했다.

감사관들'은 오는 7월 tvN에서 첫 방송된다.

그동안 '신하균'을 시청해 보세요. 비욘드 이블 ' 아래에:

지금보기

원천 (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