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은과 로몬은 새 드라마 '복수하라'에서 복수를 꿈꾸는 고등학생이다.

 신예은과 로몬은 새 드라마 '복수하라'에서 복수를 꿈꾸는 고등학생이다.

Disney+의 새 드라마 '타인의 복수' 메인 포스터가 공개되었습니다!

'타인의 복수'는 10대 복수 스릴러 주연의 신작이다. 신예은 고등학생이자 사격선수 옥찬미 역으로 쌍둥이 오빠의 수상한 죽음에 얽힌 진실을 쫓는다. 억울한 사회에 대한 복수를 꿈꾸는 학생 지수헌(로몬 분)과 함께 두 사람의 인생을 뒤집어 놓을 충격적인 사건에 휘말리게 된다.

공개된 포스터 속 옥찬미와 지수헌은 학교 건물 옥상에 함께 서서 세상과 맞설 준비를 하고 있다. 석재범(서지훈 분), 태소연(정수빈 분), 기오성( 채상우 ), 국지현( 이수민 ).

한편 옥찬미의 쌍둥이 동생 박원석( 율씨 )는 옥상 가장자리의 난간 위에 위태롭게 자리 잡고 있습니다.

포스터에는 '열아홉, 꿈 대신 복수를 선택하라!

'타인의 복수'는 오는 11월 9일 첫 방송된다.

그동안 '신예은'을 지켜봐주세요. 유미의 세포 2 ” 여기에 자막이 있습니다…

지금보기

…그리고 '로몬 복수 노트 ' 아래에!

지금보기

원천 ( 1 )